AI 카메라 탑재 스마트 골프 캐디, 킥스타터서 3억 4천만원 모금

핵심 기술: AI 카메라와 TOF 센서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인식하고 자율 주행하는 스마트 골프 캐디 '로베라 네오'가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AI 카메라 및 TOF 센서: 나무, 벙커, 다른 플레이어를 피하며 사용자를 인식하고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 GPS 기반 코스 지도 생성: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로를 안내합니다.
* 동작 인식 기능: 손 흔들기, 멈춤 신호 등을 인식하여 작동합니다.
* 원격 호출 기능: 최대 100m 거리에서 호출이 가능합니다.
* 경사도 주행 능력: 최대 25도 경사도까지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 고급형 모델: 골프 스윙 실시간 평가 및 디스플레이 제공 기능을 갖춥니다.

개발 임팩트: 로보틱스, AI 비전, 센서 융합 기술이 골프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골프의 편의성을 높일 잠재력을 가집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 검증 및 초기 자본 확보 전략을 보여줍니다.

커뮤니티 반응: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약 3주 만에 25만 달러를 모금하며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유사 하드웨어 및 AI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톤앤매너: 이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며, 로봇 공학, 임베디드 시스템, 머신러닝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