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의 AI 해커톤: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덴티티 팀의 혁신 사례

핵심 기술

본 콘텐츠는 당근 아이덴티티 서비스팀이 AI를 활용하여 일상 업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 사례를 공유합니다. 특히 생성형 AI와 n8n과 같은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여 슬랙봇 개발, 데이터 요약, 에러 분석 자동화 등을 수행한 경험을 상세히 다룹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AI Show & Tell: 전사적 AI 실험 공유 문화
• 플랫폼 조직: AI 적용 아이디어 발굴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커톤 활용
• PM Audrey의 슬랙봇 '당근 지표 리포터':
  • 주요 지표 변화 자동 알림을 통한 반복적 아침 루틴 간소화
  • n8n을 활용한 자동화 구조 구현
  • 실행 및 스스로 문제 해결을 통한 학습 경험
  •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가능성에 대한 통찰 얻음
• Mandy의 온콜 인수인계 요약봇:
  • 슬랙 스레드 내 지난 이슈 탐색의 비효율성 해결
  • n8n을 활용한 코딩 없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 멱등성 문제 해결을 위한 에이전트 분리 및 간결한 프롬프팅 전략
  • 업무 연속성 및 효율성 증대
  • 적은 리소스로 실용적인 도구 제작 가능성 확인 및 멱등성 관리의 중요성 인식
• Brave의 AI 기반 에러 분석:
  • 서버 에러 알림의 민감성 및 온콜 담당자의 맥락 파악 어려움 문제 해결
  • MCP 도구와 Sentry, GitHub 연동을 통한 코드 맥락 파악 및 해결책 제시
  • n8n 기반 워크플로우를 통한 Sentry 이벤트 처리 및 GitHub 코드 조회
  • LLM을 활용한 코드 분석 및 슬랙 댓글 요약
  • 멀티턴 분석 단계 적용을 통한 안정성 확보
  • 이슈 긴급도 판단 용이성 증대, 새벽 대응 피로도 감소, 대응 속도 향상
  • CS 대응, 이상 행동 탐지 등 다양한 업무로의 MCP 확장 계획
• 공통점: 일상 업무에서 문제 발견 → AI 기반 솔루션 실행 → 업무 방식 재설계

개발 임팩트

•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업무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 정보 탐색 및 맥락 파악 시간 단축으로 인한 의사결정 속도 향상
• AI 기술 적용에 대한 팀원들의 자신감 및 역량 강화
•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AI 솔루션 개발 문화 조성

커뮤니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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