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Dapper vs. Entity Framework Core 상세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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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NET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 접근 기술을 선택하려는 백엔드 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성능 요구사항, SQL 제어 수준, 개발 생산성, ORM 기능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요 키워드
핵심 기술
.NET 개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위한 두 가지 주요 기술인 Dapper와 Entity Framework Core(EF Core)의 접근 방식, 성능, 추상화 수준에 대한 심층적인 비교 분석입니다. 각 기술의 특징과 장단점을 명확히 제시하여 개발자의 선택을 돕습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Dapper: 마이크로 ORM으로, ADO.NET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하며 SQL 제어에 높은 자유도를 가집니다. 수동 SQL 작성 및 읽기 중심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 성능: 매우 빠름 (순수 ADO.NET 수준)
- SQL 제어: 전체 제어 가능 (직접 SQL 작성)
- 주요 특징: SQL 기반 쿼리, 변경 추적 및 지연 로딩 미지원, 마이그레이션 미지원, 경량화
- 예시 코드:
connection.QueryFirstOrDefault<User>("SELECT * FROM Users WHERE Id = @Id", new { Id = userId });
- Entity Framework Core: 풀 스택 ORM으로, LINQ를 통한 자동 쿼리 생성 및 복잡한 데이터 모델 관리에 강점을 보입니다.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이 뛰어납니다.
- 성능: Dapper 대비 느릴 수 있음 (추상화로 인한 오버헤드)
- SQL 제어: LINQ 또는 Raw SQL (FromSqlRaw)을 통해 제어
- 주요 특징: LINQ 기반 쿼리, 자동 변경 추적, 지연 로딩 지원, 마이그레이션 지원, 복잡한 관계 관리
- 예시 코드:
dbContext.Users.FirstOrDefault(u => u.Id == userId);
개발 임팩트
Dapper는 극한의 성능 최적화가 필요한 시나리오나 SQL에 대한 완전한 제어를 원하는 경우 유리합니다. 반면 EF Core는 복잡한 도메인 모델을 다루거나 자동화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관리(마이그레이션) 및 변경 추적이 필요한 경우 개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자
- 최대한의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 (예: 리포팅, 고트래픽 API)
- SQL을 직접 작성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
- 읽기 중심 또는 단순 CRUD 작업이 많은 애플리케이션
- 경량 ORM을 원하는 경우
- 복잡한 도메인 모델을 가진 애플리케이션
- 자동 변경 추적, 마이그레이션, 관계 관리가 필요한 경우
- LINQ 쿼리를 선호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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