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Rebase: IntelliJ와 CLI에서 "onto"의 의미와 안전한 사용법

🤖 AI 추천

Git의 rebase 기능을 처음 접하거나, IDE(IntelliJ)와 CLI 환경에서 'onto' 키워드의 의미를 혼동하여 실수를 줄이고자 하는 주니어 및 미들 레벨 개발자에게 유용합니다. 특히, 메인 브랜치의 안정성을 지키면서 기능 개발을 진행하는 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 주요 키워드

Git Rebase: IntelliJ와 CLI에서

핵심 기술

Git의 rebase 명령어의 작동 방식과 "onto" 키워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코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브랜치 관리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LHS (Left-Hand Side) vs RHS (Right-Hand Side): Rebase 작업에서 재작성(rewritten)되는 브랜치는 LHS이며, 변경되지 않는 기준 브랜치는 RHS입니다.
  • IntelliJ에서의 Rebase: IDE에서 "Rebase onto
    "와 같은 옵션은 <feature> 브랜치의 커밋들이 <main> 브랜치 위에 재적용됨을 의미합니다. 이때 <main>은 RHS로서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 CLI에서의 Rebase: git checkout featuregit rebase main 명령은 현재 체크아웃된 feature 브랜치(LHS)의 커밋들을 main 브랜치(RHS) 위에 재적용하는 작업입니다.
  • 안전한 Rebase 원칙: 항상 안정적인 브랜치(예: main)를 RHS에 두어 해당 브랜치가 재작성되지 않도록 합니다. 즉, "Always have your stable branch on RHS" 원칙을 따릅니다.
  • 위험한 Rebase 예시: "Rebase main onto feature"는 main 브랜치를 재작성하므로 피해야 할 작업입니다.

개발 임팩트

  • 히스토리 관리: Rebase를 통해 선형적이고 깔끔한 Git 히스토리를 유지하여 코드 리뷰 및 디버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협업 효율성: 브랜치 병합 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줄이고, 코드 통합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관리하여 팀원 간의 협업을 개선합니다.
  • 실수 방지: "stable branch on RHS" 규칙을 통해 중요한 브랜치의 히스토리를 실수로 변경하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