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ane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WebSocket 서버 및 클라이언트 구현 가이드

핵심 기술

Hyperlan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Rust로 WebSocket 프로토콜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수동으로 처리할 필요 없이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WebSocket 요청을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WebSocket 지원: Hyperlane은 WebSocket 프로토콜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서버 측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자동화합니다.
• 통합 인터페이스: send_response_body 메소드를 사용하여 HTTP 응답과 동일한 방식으로 WebSocket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개발이 간소화됩니다.
• 점대점 메시징: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그대로 다시 클라이언트로 에코하는 간단한 서버 구현 예시를 제공합니다.
• 브로드캐스트 메시징: hyperlane-broadcast를 사용하여 여러 클라이언트 연결에 걸쳐 단일 메시지 채널을 공유하고, 한 클라이언트의 메시지를 모든 연결된 클라이언트에게 브로드캐스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tokio::select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 메시지 수신과 브로드캐스트 채널 데이터 수신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 enable_inner_websocket_handle 설정에 따라 브로드캐스트 수신 시작 시점이 달라집니다.
  • Broadcast 및 BroadcastReceiver를 사용하여 브로드캐스트 채널을 관리합니다.
• 클라이언트 예제: 브라우저 기반 JavaScript WebSocket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주기적으로 현재 시간을 전송하고 서버로부터 브로드캐스트 메시지를 수신하는 예제를 포함합니다.
• 주의사항: WebSocket 응답 시 send_response 대신 send_response_body를 사용해야 클라이언트 파싱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개발 임팩트

Hyperlane을 사용하면 WebSocket 기반 실시간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핸드셰이크나 프로토콜 세부 사항을 직접 관리할 필요 없이, HTTP와 유사한 방식으로 WebSocket 메시지를 처리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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