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 세미콜론 삽입(ASI)의 함정과 10년 경험자의 복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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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세미콜론 없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왔지만 ASI의 잠재적인 오류와 TypeScript 사용 증가로 인해 다시 세미콜론을 도입하려는 개발자, 또는 코드 스타일 결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찾는 모든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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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 본 글은 자바스크립트의 자동 세미콜론 삽입(ASI) 규칙과 관련된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세미콜론 생략 문화를 10년 이상 사용해 온 저자가 ASI로 인한 예상치 못한 오류와 TypeScript 사용의 복잡성 때문에 다시 세미콜론 사용으로 회귀하게 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ASI의 작동 방식: 문법 오류가 발생할 경우,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세미콜론을 자동으로 삽입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 세미콜론 없는 코드 스타일의 확산: 2010년대 초반부터 세미콜론이 선택 사항이 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코드의 간결성을 위해 이를 생략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 ASI 관련 주요 오류 사례: 변수 스와핑 시 배열 디스트럭처링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let varTwo = 'World'[varOne, varTwo] = [varTwo, varOne]
와 같은 예시를 통해 세미콜론이 없을 때 발생하는 직관적이지 않은 오류를 보여줍니다.
* TypeScript와의 연관성: querySelector
등으로 요소를 가져와 사용할 때, 타입 문제 해결을 위해 괄호로 감싸면서 ASI 규칙이 예상치 못한 오류를 유발하는 사례를 공유합니다.
* 세미콜론 사용으로의 회귀 이유: 디스트럭처링 및 TypeScript 사용 증가, 동료 개발자 간의 코드 가독성 및 유지보수 용이성, 그리고 결국 세미콜론 사용이 오히려 인지 부하를 줄여준다는 결론을 제시합니다.
* 권장 해결책: 세미콜론 누락 시, 해당 줄의 끝에 세미콜론을 추가하거나 다음 줄 시작에 세미콜론을 추가하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후자를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개발 임팩트: 세미콜론 사용 여부에 대한 코딩 스타일 결정이 실제 개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오류, 생산성, 그리고 코드 협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개발자가 코드 스타일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하고 실용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커뮤니티 반응: 원문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이러한 세미콜론 사용 논쟁은 개발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주제이며, ESLint와 같은 린팅 도구 설정으로 코딩 스타일을 강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