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함수 커링(Currying) 심층 분석: 기본 개념부터 응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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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를 사용하여 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도입하거나,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연성을 높이고자 하는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자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특히 함수형 프로그래밍 입문자나 미들 레벨 이상의 개발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 주요 키워드

핵심 기술: JavaScript 함수 커링(Currying)은 여러 인자를 받는 함수를 단일 인자만 받는 일련의 함수로 변환하는 기법으로,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기본 개념: function add(a, b)
형태의 함수를 function add(a) { return function(b) { return a + b; }; }
형태로 변환합니다.
* 커링의 장점: 특정 인자를 미리 고정하여 함수를 재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예를 들어, multiply(2)
를 통해 숫자를 두 배로 만드는 double
함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커리 함수 구현: curry
함수를 통해 다수의 인자를 받는 함수를 단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함수로 만들 수 있습니다. curry
함수는 인자의 개수를 확인하고, 필요한 인자가 모두 채워지면 원본 함수를 실행하거나, 아직 부족하면 새로운 함수를 반환하여 인자를 계속 받습니다.
* 다양한 적용: sum(1, 2, 3)
을 curriedSum(1)(2)(3)
, curriedSum(1, 2)(3)
, curriedSum(1)(2, 3)
등으로 호출할 수 있어 유연성이 높습니다.
* 실제 예시: 인사말 함수 greet(greeting)(name)
는 재사용 가능한 '인사말 공장' 역할을 합니다.
* 커링 vs 부분 적용 (Partial Application): 커링은 모든 인자를 하나씩 받도록 변환하는 것이고, 부분 적용은 일부 인자만 미리 적용하고 나머지 인자는 여전히 여러 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개발 임팩트: 커링을 통해 코드를 더 모듈화하고, 특정 시나리오에 맞는 함수를 쉽게 생성하여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독성 좋은 함수형 스타일 코드를 작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커뮤니티 반응: (원문에 직접적인 커뮤니티 반응 언급은 없으나) 커링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선호하는 개발자들에게 '깔끔하고 모듈화된 코드' 작성의 핵심 기법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