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모놀리스에서 이벤트 소싱으로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다운타임 없는 500개 테이블 마이그레이션 전략
🤖 AI 추천
레거시 시스템을 현대적인 이벤트 소싱 아키텍처로 전환하려는 백엔드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키텍트에게 이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특히, 대규모 모놀리스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며 이벤트 소싱의 이점을 도입하고자 하는 팀 리더나 기술 리더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주요 키워드
핵심 기술: 대규모 레거시 모놀리스(500개 테이블 Rails)를 다운타임 없이 이벤트 소싱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실용적인 전략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전체를 한번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높고 복잡한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입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레거시 시스템 비유: 오래된 집처럼 변경 시 위험이 크고,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확장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전략: 레거시 코드를 완전히 새로 작성하지 않고, 컴포넌트 단위로 이벤트 소싱을 도입합니다.
* 시작점 선정: 가장 가치가 높고 통증이 심한 영역부터 시작합니다. (예: 감사 요구사항이 많은 도메인, 복잡한 워크플로우, 디버깅 빈도가 높은 영역)
* 추천 도메인: 결제, 사용자 접근, 주문 처리 등.
* 피해야 할 도메인: 정적 참조 데이터 (예: 상품 카탈로그).
* 이벤트 발행 구현: Rails의 after_update
콜백을 사용하여 상태 변경 시 이벤트를 발행하는 예시 코드 (OrderStatusChanged
)를 보여줍니다.
* 프로젝션 구현: 이벤트 스토어에서 이벤트를 가져와 상태를 재구성하는 OrderProjection
예시 코드를 제시합니다.
* 검증 방법: 기존 ActiveRecord 상태와 프로젝션 상태를 비교하여 일관성을 확인합니다.
* 마이그레이션 단계:
1. 새 기능은 프로젝션을 사용하고, 레거시 코드는 ActiveRecord를 유지합니다.
2. 프로젝션과 레거시 데이터 간의 불일치를 모니터링합니다.
3. 30일간 100% 일치 시, 모든 읽기를 프로젝션으로 리디렉션합니다.
4. 사용되지 않는 테이블을 제거합니다.
* 주요 함정 및 해결책:
* 이벤트 스키마 변경: 업캐스터(Upcaster)를 사용하여 이벤트 버전을 관리합니다.
* 프로젝션 드리프트: 이벤트로부터 재구축 및 체크섬으로 해결합니다.
* 성능 회귀: 스냅샷(Snapshot)을 추가하여 해결합니다.
* 주의 사항: 이벤트 소싱 경험 부족,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팀 내 합의 부족, 리더십의 단기 재작성 기대 등을 경고합니다.
* 500개 모델 대응: 하나의 바운디드 컨텍스트(Bounded Context)부터 시작하여 가치를 증명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할 것을 권장합니다.
개발 임팩트: 레거시 시스템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감사 추적성을 강화하며, 복잡한 디버깅을 용이하게 합니다. 또한, 시스템의 확장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향상시키며, 장기적으로는 기술 부채를 감소시키고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 (원문에서 직접적인 커뮤니티 반응 언급은 없으나, 주제 자체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는 주제입니다.)
톤앤매너: 실무 경험에 기반한 구체적인 조언과 기술적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IT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톤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