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a의 내장된 'findManyAndCount' 부재와 ORM 사용 시 고려사항

🤖 AI 추천

Prisma를 사용하거나 데이터베이스 조회 성능 및 ORM 활용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 백엔드 개발자 및 풀스택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 처리 및 페이징 기능 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에게 유용합니다.

🔖 주요 키워드

Prisma의 내장된 'findManyAndCount' 부재와 ORM 사용 시 고려사항

핵심 기술

Prisma와 같은 ORM 사용 시, 데이터 조회와 총 개수 반환을 단일 쿼리로 처리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이로 인한 성능 및 데이터 일관성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Prisma의 페이징 한계점: findManycount를 별도 쿼리로 실행해야 함.
    • 기본 방식: await prisma.model.findMany(); await prisma.model.count();
    • 필터, 조인 등이 추가될 경우 복잡성 및 비효율성 증가.
  • 대안적 접근법 및 문제점:
    • prisma.$transaction: 순차 실행으로 느림.
    • Promise.all: 병렬 실행으로 빠르지만, 두 쿼리 사이에 데이터 변경 발생 시 일관성 문제 발생 가능성 (예: INSERT, DELETE).
  • Raw SQL의 필요성: 복잡한 요구사항 및 최적화가 필요할 때 ORM의 한계를 느끼고 Raw SQL 사용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 개발 도구 선택의 중요성: 과거 iframe 테스트 관련 경험을 예로 들며,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선택 시 기능적 제한 사항을 미리 검토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발 임팩트

  • ORM의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성능 및 구현상의 복잡성을 인지하고, 실제 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성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데이터베이스 쿼리 최적화 및 데이터 일관성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킵니다.
  • 개발 도구 선택 시 단순히 편리성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유지보수성과 성능까지 고려하는 안목을 기르게 합니다.

커뮤니티 반응

  • Prisma GitHub 이슈 트래커에서 findManyAndCount 기능에 대한 요청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열려있는 상태임을 언급하며, 많은 개발자들이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톤앤매너

기술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고민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톤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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