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form으로 구축하는 프로덕션급 음성 복제 플랫폼: AWS 완벽 자동화 구축기

핵심 기술

이 글은 Terraform을 활용하여 AWS 상에 프로덕션급의 완전 자동화된 음성 복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하고 관리함으로써 얻는 불변성, 반복성, 그리고 재해 복구의 용이성을 강조하며, ClickOps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인프라 자동화: Terraform을 사용하여 AWS 리소스(S3, CloudFront, API Gateway, Lambda, EKS, Route53, IAM 등)를 코드로서 프로비저닝 및 관리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스택:
  • 정적 프론트엔드: S3 (호스팅), CloudFront (CDN), OAI (접근 제한)
  • 백엔드 API: API Gateway, Lambda (인증/인가), EKS (컨테이너화된 ML 모델 실행)
  • ML 추론: Tortoise-TTS 모델을 ECR에 컨테이너화하여 EKS에서 실행
  • 데이터 저장: S3 (오디오 파일 및 결과 저장)
• 모듈화된 구성: Terraform 코드를 모듈화하여 재사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입니다.
• 보안: IAM 역할을 사용한 스코프된 권한 관리, * 권한 사용 금지, AWS Secrets Manager를 통한 시크릿 관리.
• 관측 가능성 (Observability): CloudWatch를 활용한 모니터링, 대시보드, 로그 그룹 설정, 알람 구성.
• 배포 프로세스: Git 저장소 클론, terraform.tfvars 설정, terraform init, plan, apply 순서의 자동화된 배포.
• 상태 관리: Workspaces를 이용한 환경별(dev, staging, prod) 상태 격리 및 DynamoDB를 활용한 Terraform State Locking.
• CI/CD: GitHub Actions를 연동하여 Terraform 코드 린트, plan 결과 PR에 게시, main 브랜치 병합 시 자동 적용(승인 게이트 포함) 등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개발 임팩트

• 프로덕션 준비 완료: 컨테이너화, 자동 스케일링, API 중심의 아키텍처로 실제 서비스 가능한 플랫폼 구축.
• 강화된 안정성: 코드로 관리되는 인프라를 통해 예기치 않은 클릭 오류나 설정 누락으로 인한 재해 위험 감소.
• 효율적인 관리: 모듈화된 코드와 IaC 방식을 통해 인프라 변경 사항 추적, 테스트, 적용 용이.
• 비용 관리: Tagging 전략을 통한 명확한 비용 추적 및 관리.
• 확장성: 1개 환경부터 100개 환경까지 동일한 구축 경험 제공 및 쉬운 확장성 확보.

커뮤니티 반응

(원문에 명시적인 커뮤니티 반응 언급은 없으나, ClickOps 비판과 IaC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발자 커뮤니티의 공감대를 얻을 만한 내용으로 구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