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서버 개발자가 자주 받는 질문 4가지: 통합 레이어, CQRS, Vitess, 모니터링 및 트러블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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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의 서버 아키텍처, 데이터 처리 방식,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백엔드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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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서버 개발자가 자주 받는 질문 4가지: 통합 레이어, CQRS, Vitess, 모니터링 및 트러블슈팅

핵심 기술: 토스증권은 서비스 성장에 따른 기능 통합의 필요성으로 '통합 레이어' 도입을 검토하며, 데이터 읽기/쓰기 분리를 위한 CQRS와 수평 확장을 위한 Vitess를 도입하여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Grafana, Kibana, Flink 등 오픈소스를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및 Jaeger, Pinpoint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트러블슈팅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기술적 세부사항:
* 통합 레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에서 기능 간 통합 필요성이 증대. 각 프로덕트 단위 기능 독립 구현의 한계로 유사 기능/데이터 분산 발생. 사용자에게 통합된 화면 제공 시 복잡성 및 개발 비용 증가. 중간 통합 레이어 도입 시 장점(단순화)과 단점(성능 저하, 장애 포인트) 존재. 비즈니스 로직 포함 시 의존성 관리 및 팀 간 커뮤니케이션 중요.
* CQRS 및 Vitess: Oracle에서 데이터 원본 관리, 읽기 전용 뷰 분리 (CQRS)로 성능 향상. 단일 인스턴스 한계 극복 위해 수평 확장에 용이한 MySQL 기반 샤딩 게이트웨이 Vitess 도입. Vitess 기반 CQRS 확장으로 p95 40ms 응답 속도, 실시간 일관성 데이터 10ms 이내 업데이트 달성. 데이터 일관성 관리를 위해 실시간 검증기, 잔차 배치 사용.
* 모니터링 및 트러블슈팅: Grafana, Kibana, Flink 등 오픈소스 활용하여 에러 개수, Thread 고갈, Api 실패율, Kafka lag 등 이상치 모니터링. Alert 시스템 개선으로 전파 시간 1분으로 단축, 에러 특성 정보 함께 전송. 트러블슈팅 시 변경 이력 확인, Jaeger, Pinpoint로 서비스 호출 흐름 분석하여 최초 에러 발생 서비스 식별. Tcp dump, Thread dump 등으로 상세 분석하여 병목 지점(CPU, 메모리 과다 사용, 스레드 고갈, 데드락) 파악 및 수정.

개발 임팩트: 통합 레이어를 통한 복잡성 관리 및 개발 효율성 증대, CQRS와 Vitess를 통한 대용량 트래픽 처리 능력 향상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고도화된 모니터링 및 트러블슈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장애 대응 속도 및 정확성 향상.

커뮤니티 반응: (원문에서 직접적인 커뮤니티 반응 언급 없음)

톤앤매너: 토스증권 서버 개발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IT 기술 및 개발 아키텍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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