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AGI 도래 예측: 구글·딥마인드 CEO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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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자·딥마인드 CEO "2030년 전후 인간 넘는 AI 온다"

카테고리

데이터 과학/AI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AI 개발자, 연구자, 기술 트렌드 관찰자

핵심 요약

  • AGI(범용 인공지능)2030년 전후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알고리즘의 진화연산력의 확장이 AGI 달성에 필수적이다.
  • 추론 기반 모델(예: '딥씽크', '제미나이 디퓨전')은 AGI로 향하는 기술적 돌파구의 초기 형태로 평가된다.

섹션별 세부 요약

1. AGI 도래 시점 예측

  •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2030년 전후에 AGI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 브린은 "2030년 이전", 하사비스는 "그보다 조금 후"로 시점에 차이가 있다.

2. AGI 달성 조건

  • 현재 AI 모델의 스케일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며, 연산력알고리즘동시 진화가 필수적이다.
  • 하사비스는 "기존 기법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다음 세대 기술을 동시에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추론 기반 모델의 중요성

  • 추론 기반 모델(예: 오픈AI, 메타, 구글의 모델)은 사고 과정을 거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인간 사고에 더 가까운 구조를 구현한다.
  • 구글은 '딥씽크'라는 기능을 공개해 추론 구조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4. 새로운 AI 모델 소개

  • '제미나이 디퓨전'확산기법텍스트·코드 생성에 적용한 모델로, 잡음으로부터 의미 있는 문장 생성이 특징이다.
  • 응답 속도가 기존 텍스트 생성기보다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결론

  • AGI 달성을 위해 연산력과 알고리즘의 동시 진화가 필수적이며, 추론 기반 모델은 그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