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노린다…대한상의, 333전략 제안

분야 데이터 과학/AI

*_333전략_은 AI G3 도약을 위해 에너지·데이터·인재 3대 투입요소와 인프라·모델·AI전환** 3대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10가지 정책과제를 제시
*_AI 데이터센터(AIDC)_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기회 포착, 한국형 LLM 개발**로 종속국 리스크 방지
*_제조업 AI 도입_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 촉진, 에너지·데이터·인재** 정책적 지원 요청

- 333 전략은 AI 3대 투입요소(에너지·데이터·인재)와 3대 밸류체인(인프라·모델·AI전환)을 기반으로 10개 정책과제를 제안

- AI 투자규모 부족으로 글로벌 경쟁력 저하 우려, 미국 대비 4분의1, 중국 대비 3분의1 수준의 민간 투자

- IT 강국 성장 경험을 반복해 AI 투자 집중 필요, 3~4년 골든타임 활용 권장

- 글로벌 AIDC 시장 규모 2034년 약 1,600억 달러(연평균 27% 성장)

- 한국 AIDC 투자 비용 6조5천억원, 수요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지연

- AI 컴퓨팅 액세스 펀드 설립, 인허가 타임아웃제 도입으로 행정 절차 간소화 요구

- 세제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AIDC 관련 설비 지원

- 해외 LLM 의존 시 AI 종속국 위험, 한국형 LLM(WBL) 개발 시급

- 데이터·기술 연합체 구성으로 기업별 강점 보완, 공공서비스 AI 활용 확대

- 고령화·환경 문제 등 사회 이슈 활용해 AI 시장 불확실성 완화

- 제조업 AI 도입률 2.7%로 타 산업 대비 낮음, 총요소생산성 3.2%·GDP 12.6% 증가 전망

- 인내자본 조성을 통한 대규모 투자 부담 완화, 5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 확대 필요

- 에너지·데이터·인재 투입요소 지원 정책으로 AI 생태계 활성화

*_333전략_은 AI G3 도약을 위해 정부·민간 협력적 정책 지원이 필수적, AI 데이터센터 확충, 한국형 LLM 개발, 제조업 AI 도입**이 핵심 과제
*_실무 팁_**:

- AIDC 구축 시 정부 보조금과 타임아웃제 활용

- 데이터 활용을 위해 K-데이터 공용허브 확대 및 데이터 큐레이션업 육성

- AI 인재 유입을 위해 AI 특구 조성 및 특별비자 정책 도입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