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한국,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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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정책 입안자, 산업 리더, AI 기술 전문가
핵심 요약
- 민관 자원의 효율적 집중이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 조건
- 제조 AI와 K-LLM을 중심으로 한 산업별 전략 수립 필요
-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AI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민간 투자 유도
섹션별 세부 요약
- 기조연설: AI 경쟁력 강화의 긴급성 강조
- 최태원 회장은 "AI 도입 지연 시 경제 모델 붕괴 위험" 경고
- 민관 리소스의 집중적 활용 필요성 제언
- 제조 AI와 의료 AI 분야 확산을 위한 정부 투자(1조9천억원) 언급
- 정부 전략: 인프라·인재·데이터 확보 요청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반도체 강점 활용 및 제조·의료 분야 확산 지원
- 안덕근 산업부 장관: 데이터·인프라 확대와 인재 육성의 중요성 강조
- 패널토론 1: AI 생태계 전략 및 민관 협력
- 김민기 KAIST 원장: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전력/데이터/인재 공급 방안 제안
- 정부 재정투입이 민간 투자 유도에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함
- 패널토론 2: 제조 AI 성공스토리 창출 방안
- 권석준 교수: 산업-AI-에너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제시
- 이종석 KAIST 교수: AI 자율제조 시뮬레이션 시범공장 구축 및 제조 AI 특구 조성 필요
- 패널토론 3: K-LLM 경쟁력 확보 방안
- 정송 원장: LLM이 디지털 경쟁력 핵심이며, 범국가적 협력과 장기 정책 지원 필요
- 한순구 교수: K-LLM의 국가안보 및 경제적 필수성 강조
결론
한국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장기적 정책 지원, 민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제조 AI와 K-LLM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 특히, AI 인프라 확충과 바우처 제도 등을 통한 민간 참여 유도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