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쇼] 상용화된 ‘온디바이스 AI’…로봇·키오스크·PC제품 등 등장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바이브코딩
대상자
AI 개발자, 로봇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술 마케팅 담당자
- 중급 이상의 기술 이해도를 가진 분야 전문가 및 기술 관심자
핵심 요약
-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며, 실시간으로 문서, 이미지, 동영상 생성 가능
- 48억 개 매개변수의 소형 언어 모델(sLM)이 탑재된 노트북 'A600' 출시
- AI 키오스크 및 로봇에 온디바이스 AI 적용, 인터넷 연결 없이 기능 수행 가능
섹션별 세부 요약
1. 온디바이스 AI 상용화 현황
- 인공지능 업계에서 주목받던 온디바이스 AI가 'AI&빅데이터쇼'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모습을 보임
- 페르소나AI, 이스트소프트, 마음AI 등이 다양한 제품에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
- 키오스크, 로봇,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에서 활용 가능
2. 페르소나AI의 'A600' 노트북
- TG삼보와 협업하여 출시된 'A600' 노트북은 48억 개 매개변수의 소형 언어 모델(sLM)을 탑재
- 문서 기반의 요약, 번역, 생성 기능 제공
-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기능 포함,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 모델 사용
3. 이스트소프트의 AI 키오스크 및 AI 튜터
- AI 디지털휴먼 기반의 키오스크가 인터넷 연결 없이 다국어 안내 기능 제공
- AI 튜터는 학생 질문에 실시간 대응하며, 전자칠판과 연동 가능
- 교육 및 프레젠테이션 환경에서 활용 가능
4. 마음AI의 자율주행 AI 로봇 '소라'
- 파운데이션 모델 '수다(SUDA)'가 탑재된 자율 경비로봇 '소라(SORA)' 출시
- 부스에서 실시간 음성 대화 체험 제공
- 홈 인터페이스 및 AI 키오스크와 연계 가능
결론
-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문서, 이미지, 동영상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 가능
- AI 키오스크, 로봇, 노트북 등에 적용되어 실무 적용 가능
- 향후 공공 조달 시장 및 교육,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