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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를 넘어: AI 생성 중복이 유지보수성 향상에 기여하는 경우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DevOps

대상자

AI 어시스턴트와 협업하는 개발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팀, 유지보수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핵심 요약

  • DRY 원칙의 한계 : AI 생성으로 인한 중복 코드가 다른 팀 간 협업이나 복잡한 구성 요소로 인해 유지보수성을 저하시킬 수 있음
  • AI와의 대화 전략 : prompt engineering을 통해 중복 코드를 문맥에 맞게 재사용하거나 서비스별 차이점 분석을 유도
  • 중복 유지 여부 결정 기준 :

- 다른 팀/리포지토리 → 중복 유지

- 단일 팀/동기화된 변경 → 공유 코드 추천

- 구성/콜백 필요 시 → 중복 유지

- AI 재생성 속도가 수정보다 빠를 때 → 중복 유지

섹션별 세부 요약

1. DRY 원칙의 2025년 재정의

  • DRY의 장점 :

- 오류 수정이 한 번에 적용됨

- 일관된 동작 보장

- 유지보수 코드량 감소

  • DRY의 한계 :

- 마이크로서비스 간 결합성 증가로 인한 협업 곤란

- AI 어시스턴트의 맥락 인식 부족으로 인한 중복 생성

2. AI와의 대화 전략

  • 중복 코드 대응 방법 :

- Reference Existing Code 프롬프트로 기존 함수 재사용 유도

- Contextual Differentiation으로 서비스별 차이점 분석 요청

- Abstraction Analysis로 공유 여부 판단

  • 실무 예시 :

- I already have a validateUser function above. Can you reuse it?

- How should payment validation differ from user validation?

3. 중복 유지가 유리한 실제 사례

  • 사례 1 :

- 3개 서비스의 사용자 등록 검증 로직 중복 → 공유 유틸리티로 인한 구성 복잡성 증가

  • 사례 2 :

- ETL 파이프라인의 데이터 변환 로직 중복 → 콜백 지옥 발생

  • 사례 3 :

- 3개 엔드포인트의 응답 형식 중복 → 복잡한 조건 분기로 인한 유지보수성 저하

4. 중복 유지 여부 결정 체크리스트

  • 중복 유지 조건 :

- 다른 팀/리포지토리

- 비동기화된 변경 필요

- 구성/콜백 필요

- AI 재생성 속도가 수정보다 빠를 때

  • 공유 추천 조건 :

- 동일 팀/동일 코드베이스

- 동기화된 변경

- 단순한 추상화 가능

결론

  • 핵심 팁 : AI 생성 중복을 문맥에 맞게 관리하고, 팀 협업 속도보다 코드의 미적 완성도보다 우선시해야 함
  • 결론 요약 : AI 어시스턴트와의 대화 전략을 통해 중복 코드를 유연하게 처리하고, 유지보수성과 팀 협업 효율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