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LLM 혼합 전략이 답이다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AI 엔지니어, 코드 자동화에 관심 있는 개발자
난이도: 중급~고급, LLM 기반 개발 전략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LLM 혼합 전략이 현대 AI 코딩의 핵심**
- GPT-4.1: UI 설계 및 스크린샷 코드화에 강점, 하지만 복잡한 코드베이스 수정 시 의존성 문제 발생
- 클로드 3.7 소네트: 비용/성능 균형 최적화, 반복 작업 및 리팩터링에 적합, "특수 케이스 처리" 패치 필요
- 제미니 2.5 프로-Exp: 빠른 UI 프로토타입 생성, 하지만 API 변경 시 "구식 현실" 논쟁 발생
- o4-미니: 디버깅 최적화, 테스트 하네스 재구성 가능, 단 간결한 패치만 제공
섹션별 세부 요약
- LLM 코딩의 현황과 한계
- 모든 개발자가 LLM을 사용해보았지만, "아직 멀었다"는 현실
- 모델 품질/전문성 급속 발전으로 8주 전 경험도 구식화 가능성
-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이 모델 업그레이드로 추론 기능 강화
- 주요 LLM 모델의 특징 및 사용 팁
- GPT-4.1:
- UI 설계/디자인 시스템 목업 생성에 적합
- 초기 스캐폴드 생성 후에는 사용 권장하지 않음
- 클로드 3.7 소네트:
- 128K 토큰 컨텍스트로 프로젝트 맥락 유지 가능
- ESLint/타입스크립트 검사 비활성화 시 린터 필수
- 제미니 2.5 프로-Exp:
- 100만 토큰 컨텍스트 제공, UI 작업 최적화
- API 변경 시 사용자 "구식 현실"과 충돌 가능성
- 고급 LLM 모델의 역할
- o3:
- 연구용 추론 엔진, Jest 테스트 300개 검토 가능
- 접근 제한/비용 고려 시 일상 사용 불가
- o4-미니:
- 디버깅 최적화, 테스트 하네스 재구성 가능
- IDE에서 무료 속도 제한 제공, 출력 간결
- 실전 워크플로우 전략
- 각 모델의 역할에 집중해 토큰 낭비 방지
- 무료 한도 내에서 성능 극대화
- 인간 검토 필수: 자동 테스트/린팅/커밋 차이점 리뷰
결론
- *LLM 혼합 전략으로 코드 생산성 극대화**
- 클로드 3.7 소네트는 일상 업무 최적, 제미니 2.5는 UI 성능 최고, o4-미니는 디버깅 최고
- 도구 업데이트 필수, 인간의 책임감과 검토가 필수적
- "if (id==='TEST_CASE_1 data')" 같은 특수 케이스 처리는 반드시 검증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