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 생태계 주목…최형두 의원, 'AI 호환성 세미나'로 정책 논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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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중소기업, 스타트업, 정책 입안자, 기술 업계 전문가
-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적·제도적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핵심 요약
- AI 기반 중소·벤처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됨
- AI 기술과 기존 산업 구조 간 호환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
- 국회와 업계 전문가가 협력해 AI 생태계 발전 방안을 모색
섹션별 세부 요약
1. 세미나 목적 및 배경
- AI 기반 기술의 시장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부족이 AI 기술 발전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
- 디지털 기술 발전 흐름 속에서 중소·벤처 기업의 혁신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2. 세미나 개최 정보
- 2023년 10월 25일, 국회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
- 디지털산업정책협회와 업계 실무자들이 대규모로 참여 예정
- 오전 10시부터 시작, 주요 발제자로 이원철 교수 및 디판자나 보스 수석컨설턴트가 참여
3. 공동 주최 및 주요 참여자
- 국회 디지털산업 정책포럼이 공동 주최, 지난해 8월 출범한 정책 연구 그룹
- 고동진, 안도걸, 이준석, 최형두 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
- EqualSubs는 글로벌 지식재산 기반 R&D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 정책과 글로벌 사례 비교 분석 예정
결론
- AI 기반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
- 업계와 입법부 간 협력이 AI 생태계 발전에 필수적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