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애플이 구글의 AI를 따라잡기 어려운 이유..."25년의 차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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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기술 기업 및 AI 개발자**(중간~고급 수준)
핵심 요약
- 구글은 25년간 AI 인프라(예: TPU,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연구 역량을 축적
-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 우려로 데이터 활용 제한 및 AI 인재 유치 실패
- 구글의 AI 전략은 "모든 사용자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
섹션별 세부 요약
1. 구글의 AI 인프라 및 역사
- 2000년부터 AI 개발에 집중 (래리 페이지의 "AI는 구글의 궁극적 버전" 발언)
- TPU, 유튜브 데이터, 대규모 웹 사본(6000대 컴퓨터)을 기반으로 한 AI 모델 개발
- 제미나이(LLM), 비오(비디오 생성), 이매진(이미지 생성) 등 복합 모델 통합
2. 애플의 AI 개발 한계
- TPU 활용 의존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재
- 개인정보 보호로 인한 데이터 활용 제한
- 폐쇄적 구조로 인한 AI 인재 유치 실패 (예: 존 지아난드레아의 경우)
3. AI 기술 경쟁의 미래 전망
- 구글, 메타, 오픈AI 등이 아이폰 대체 기기 개발 중
- 애플은 "10년 후 아이폰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
- 벤 톰슨의 주장: 애플은 SSI, xAI 인수 필요
결론
- 애플은 구글의 25년간 축적된 AI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따라잡기 위해 급한 대응(예: 인수)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