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법 집행, 안심할 수 있을까… '슬기로운 AI생활' 컨퍼런스 출범
카테고리
데이터 과학/AI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바이브코딩, 데이터 분석
대상자
AI 윤리, 법집행,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일반 시민
난이도: 중간 (윤리적, 철학적, 기술적 측면을 다룸)
핵심 요약
- AI 로봇의 윤리와 인간의 역할에 대한 철학적, 기술적 고찰이 진행됨
- 법집행 분야에서 AI 로봇의 역할 가능성이 논의됨
- 사회의 변화, 책임, 규제 방향 등 실질적 쟁점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짐
섹션별 세부 요약
- 컨퍼런스 개요 및 배경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주최한 '슬기로운 AI생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
- AI 기술의 진화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대응 방안을 모색
- 줌(Zoom)을 통해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
- 강연 주제 및 내용
- 정채연 교수는 "AI가 윤리를 배운다면 인간은 여전히 특별한가"를 주제로 AI 로봇과 휴머니즘의 관계 탐색
- 송진순 교수는 AI와 로봇경찰의 역할을 중심으로 법집행의 변화 가능성을 다룸
- 김상득 교수는 AI의 도덕성 수용 가능성을 철학적으로 분석
- 정대현 교수는 로봇종과 자연종 인간의 본질 비교를 통해 AI 시대 인간성의 의미를 탐구
- 참가자와의 소통 및 토론
- 강연 후 실시간 채팅 및 사전 질문지를 통해 참가자와 전문가 간 질의응답 진행
- AI 로봇이 초래할 사회 변화, 책임 소재, 규제 방향 등 실질적 쟁점에 대한 활발한 토론 이루어짐
결론
AI 로봇의 윤리적, 사회적 영향에 대한 깊은 고찰과 실질적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법집행 및 사회 규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