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방화벽의 혁신: Jave Ethical Defender
카테고리
인프라/DevOps/보안
서브카테고리
보안
대상자
- 대상자: 시스템 관리자, 레드 팀 전문가, AI/보안 개발자, 윤리적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
- 난이도: 중급~고급 (AI 기반 보안 시스템 설계 및 실무 적용에 관심 있는 자)
핵심 요약
- 행위 기반 분석: 헤더 정보 대신 엔트로피, 의도, 상호작용 패턴을 기반으로 트래픽을 분석함 (예:
entropy_analysis()
,intent_scoring()
함수 활용) - 윤리적 설계: 사용자 데이터 추출 또는 유료 기능 차단 없이 비공격적 방어 전략 적용
- 경량 성능: Ryzen 7950X3D에서 10% 미만의 CPU 사용률으로 5,000 노드 봇넷을 차단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로젝트 개요
- Jave Ethical Defender는 Layer 7 방화벽으로, 전통적인 규칙 기반 방어 대신 AI 기반 행동 분석 기술 사용
- 윤리적 설계 원칙: 사용자에게 데이터 수집 없이 비공격적 방어 전략 적용
- GitHub 레포에 공개된 핵심 엔진은 사용자 요청 후 접근 가능
2. 기존 방화벽과의 차이
- 정적 규칙 대신 동적 행동 점수 계산 (예:
behavioral_scoring()
함수) - Fail2Ban과 달리 IP 블랙리스트 또는 브루트 포스 차단 없이 위협을 통제 및 유도
- 하드웨어 요구 사항 최소화: 경량 설계로 모든 서버 환경에서 실행 가능
3. 실무 테스트 결과
- 5,000 노드 봇넷 차단 성공: 10% 미만의 CPU 사용률 유지
- Fail2Ban은 단일 위협도 탐지 실패
- 실시간 감지 로그 및 화면 캡처 자료 GitHub에 공개
4. 개발 동기
- 자폐 스펙트럼 개발자로서 기존 보안 도구의 불편한 사용 경험을 개선하고자 함
- 윤리적 방어 시스템 설계를 통해 접근성과 보안의 균형 도모
결론
- AI 기반 보안 시스템은 정적 규칙 대신 행위 분석으로 더 높은 정확도 달성 가능
- 윤리적 설계와 경량 성능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임
- GitHub 레포에서 핵심 엔진과 실시간 감지 로그를 확인하고, AI 기반 보안 전략에 대한 피드백 제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