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중앙대 등 국내 10개 대학, 'AI·SW 중추기지' 선정됐다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 학생 및 교육자, 산업 현장 전문가
-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 이해도를 가진 대상자
핵심 요약
-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10개 대학은 AI·SW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
- 일반트랙: 최대 150억원, 특화트랙: 최대 55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8~6년간 분기별로 제공
- 전교생 대상 AI 교육 의무화, 산학 프로젝트, 초중고 기초 교육 지원 등
입체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섹션별 세부 요약
1. 선정 배경 및 지원 내용
-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2025년 일반트랙 8개교, 특화트랙 2개교를 확정
- 2015년 시작된 사업으로 2023년까지 5만9천명의 전공인력, 4만명의 융합인력 배출
- 대학 측은 전체 사업비의 10%를 자체 현금으로 매칭해야 함
2. 선정 대학별 특화 계획
- 서울시립대: 도시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용형 인재 양성
- 중앙대: 기술·예술 융합을 기반으로
아트테크 창의인재
육성 - 강원대: 지역 산업 맞춤형
AI융합 교육
으로 강원권 혁신 견인 - 목원대: 문화예술과 AI·SW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
3. 지원금 및 운영 방향
- 일반트랙: 1년차 10억원 포함 최대 150억원 지원, 특화트랙: 1년차 5억원 포함 최대 55억원 지원
- 전교생 대상 AI 교육 의무화, 초중고 기초 교육 지원, 산학 프로젝트 연계 강화
결론
- AI·SW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를 위해 대학별 차별화된 교육 모델 구축 필요
- 정부 지원금과 자체 매칭금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혁신 전략
수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