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AI 바이브 코딩 체험기 (feat. Cursor)
카테고리
사용자 경험/디자인
대상자
- 디자이너 및 개발자, AI 도구 활용을 고려하는 창작자
- 난이도: 중급~고급, AI 기반 프로토타입 개발 및 UI/UX 최적화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Cursor AI를 활용해 프로토타입 생성 → API 연동 → UI 조정까지 단 4일 만에 완료
- Sequential Thinking MCP로 복잡한 요청도 순차적 사고로 구현
- OpenAI, Naver Food Search API, Maps API 연동으로 기능 구현
- 디자인 세부 조정(폰트, 플레이스홀더, 로딩 문구 등)은 수작업 필수
섹션별 세부 요약
1. AI 기반 프로토타입 개발
- Cursor를 사용해 이벤트 응모 페이지 프로토타입 생성, 입력 검증 및 완료 페이지 구현
- "오점뭐" 서비스 기획 시, AI가 메뉴 추천 + 근처 맛집 연동 기능 제안
- ChatGPT로 로고 디자인 요청, 맥락 제공 후 최적화된 결과 도출
2. API 연동 및 기능 구현
- OpenAI Quickstart 링크를 Cursor에 제공해 API 설정 자동화
- Naver Food Search API 및 Maps API 연동으로 위치 기반 검색 기능 구현
- Cursor의 실시간 코드 수정 기능으로 page.tsx 파일 즉시 반영
3. UI/UX 세부 조정 및 문제 해결
- 기본 폰트(Inter → Pretendard), 플레이스홀더 동적 입력, 로딩 문구 최적화 요구
- 모바일 반응형 디자인 조정(패딩, 뱃지 간격 등)
- 빌드 오류 해결을 위해 Cursor와 개발자 협업, 4일 내 서비스 배포
4. 실무 적용 및 성과
- AI 도구로 5일 만에 서비스 출시, 개발자/디자이너 협업 시너지 강조
- Open API 비용 우려 있지만, AI 활용로 복잡한 문제 해결 가능
- "AI는 무기력보다 가능성"을 강조하며, 디자인 레퍼런스 → 코드 스타일링 시대 진입
결론
- AI 도구(예: Cursor)는 프로토타입 생성, API 연동, 기능 구현에 큰 도움을 제공하지만, UI/UX 세부 조정은 수작업 필수
- 핵심 팁:
- AI에 명확한 맥락 제공(예: API Quickstart 링크, 기능 요구사항)
- 복잡한 요청 시 Sequential Thinking MCP 활용
- 기능 구현 후 디자인 세부 조정에 집중
- AI로 빠르게 개발한 후, 실무적 UX/UI 최적화에 집중
- 결론: AI는 개발/디자인 작업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며, 인간의 창의성과 디테일링 능력이 결합된 미래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