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API가 200 OK를 반환하더라도 고장날 수 있는가?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개발 툴
대상자
-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 중급~고급 수준 (API 모니터링, 상태 검증, 성능 분석 기술 필요)
핵심 요약
- 200 OK 상태 코드는 "서버 가동"이지 "기능 정상"은 아님
- 기존 모니터링 도구는 서버 패킷 전달만 확인하고 실제 앱 로직/응답 검증은 수행하지 않음
- Direct Insight는 JSON 필드 검증, 비즈니스 로직 체크, 응답 시간 추적을 통해 실제 앱 상태를 모니터링
섹션별 세부 요약
1. 문제의 핵심: 200 OK 상태의 한계
- 모니터링 도구는 서버 가동 여부만 확인
- 예: {"status":200,"data":null,"message":"OK"}는 서버가 작동하지만 데이터가 누락됨
- "업타임" ≠ "기능 정상"
- 사용자는 앱 오류를 경험하지만, 모니터링 도구는 200 OK만 보고
2. Direct Insight의 솔루션
- 응답 검증 및 로직 체크 기능 제공
- ✅ JSON 필드 검증 ✅ 비즈니스 로직 검증 ✅ 응답 시간 추적
- 기술 스택
Laravel
,Inertia
,Vue
,Tailwind
기반 개발- 개발자 중심의 도구
- 개발자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 실무 적용 가능성 강조
3. 사용자 참여 및 피드백 요청
- 사용자 경험 공유 요청
- "200 OK 상태로도 고장난 적이 있는가?" 질문을 통해 사례 수집
- 도구 개선을 위한 피드백 수용
-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업 강조
결론
- 200 OK 상태만으로는 API 기능 정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 응답 검증 도구(예: Direct Insight)를 도입해 JSON 필드, 비즈니스 로직, 응답 시간을 함께 모니터링
- "업타임"보다 "기능 정상성"을 우선으로 하는 모니터링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