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G] ⛅︎ 퍼블릭 BIGCHAT 후기 요약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프라/DevOps/보안
대상자
- 소프트웨어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인프라 설계자
- 중급~고급 수준의 기술적 이해가 필요한 대상자
- 플랫폼 엔지니어링, 인프라 자동화, DevOps 문화 구축에 관심 있는 사람들
핵심 요약
- 설계의 중요성 강조
- 요구사항 정의 → 단계적 구현 →
골든 패스(Golden Path)
형성 Design > Implementation
(설계가 구현보다 더 중요한 요소)- DevOps 문화와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핵심 원칙
You Build it, You Run it
(개발자는 운영 책임도 함께 지는 문화)Golden Path
형성 → 팀 간 협업, 리소스/스펙 일반화- RESTful 원칙과 실무의 갈등
RESTful < Businessful
(비즈니스 로직이 API에 명확히 드러나야 함)- 주석의 중요성 →
주석 중요도 == 코드 중요도
섹션별 세부 요약
1. 홈서버 기반 PaaS 구축 세션
- 기술 스택
Proxmox
,Helm Chart
,Nginx
,Traefik
활용ssl_preread
옵션으로 SSL/TLS 인증 전 정보 추출- 배포 관리
KubeConfig
권한별 관리, API/DB 분리 배포- 컨테이너 로그 수집을 위한 사이드카 모니터링 Pod 활용
- 설계 고민
- 플랫폼 책임 범위 정의 →
DX와 자율성의 균형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은 없다. 목표에 따라 유동적
2. 프로그래밍 상식에 대한 비판 세션
- HTTP 상태 코드의 한계
401 vs 403
등 모호한 상황에서의 명확한 표현 필요비즈니스 로직이 API에 드러나야 한다
- 주석의 역할
- 코드로는 표현 불가능한 맥락/예외 →
주석은 코드와 가장 가까운 데이터
주석 중요도 == 코드 중요도
(실무적 현실 반영)- AI와 테스트 코드의 미래
테스트 코드 → AI 입력
(TDD의 확장 개념)Planning Mode
(테스트 코드 기반의 설계 접근)
3.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환상과 실천 세션
- Golden Path 형성 과정
Platform 개발: 1개월
vsGolden Path 형성: 1년 이상
숲에서 길을 만드는 것
(초기 설계의 어려움)- 팀 구성
- Operation Team → Best Practice 기반 운영
- Engagement Team → 개발자 요구사항 전달
- Platform Engineering Team → Golden Path 인터페이스화
- 성공 요소
DevOps 문화 전파
(기술보다 문화 우선)- 리소스/스펙 일반화 (운영 자동화 기반)
결론
설계부터 시작하라
→ 요구사항 명확화, 단계적 구현Golden Path
형성은 시간이 필요 (1년 이상의 지속적 협업)DevOps 문화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핵심
(기술 도구보다 문화 전파가 우선)주석과 테스트 코드는 실무에서 필수
(AI 시대에도 핵심 역할 수행)AUSG 행사 참여는 네트워킹과 기술 성장 기회
(실무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