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데이터센터 추가 건설…AI·클라우드 수요 대응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프라/DevOps/보안
대상자
- IT 인프라 담당자, 클라우드 엔지니어, AI/머신러닝 엔지니어
- 중급~고급 난이도: 인프라 확장, AI 연산 수요, 글로벌 클라우드 전략 등 기술적 이해가 필요
핵심 요약
- AWS는 글로벌 AI·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멕시코, 칠레,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에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
- 엔비디아의 GB200 반도체 도입으로 AI 연산 능력 강화
- 2028년까지 글로벌 서버 시장 규모 1,300억 달러로 성장 전망 (IDC 예측)
섹션별 세부 요약
1. AWS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
- 2023년 멕시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개설 후, 칠레,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에 추가 시설 건설 예정
- 전 세계 36개 리전에서 114개 가용 영역 운영 (가용 영역: 여러 독립 데이터센터로 구성)
- AWS는 실제 데이터센터 수 공개하지 않음
2. AI 연산 능력 강화
- 엔비디아 최신 반도체 GB200 도입으로 AI 연산 성능 향상
- AI 연산, 저장, 에너지 수요 증가로 기존 인프라로는 부족
- 전통 설비 및 전력망이 AI 수요 감당 불가능
3. 글로벌 인프라 확장 동향
- AWS의 데이터센터 건설 발표로 기존 '인프라 축소설'에 대한 우려 해소
- 2028년 IDC 예측: 서버 시장 규모 1,300억 달러 (약 1,798조원)에 도달 예상
- AI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센터 확장 필요성 증가
결론
- AWS는 AI·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및 AI 연산 인프라 강화 전략 실행
- 엔비디아 GB200 도입으로 AI 연산 능력 개선, 향후 서버 시장 성장에 유리한 전략적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