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3일 개막…“AI 작품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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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확장현실(XR)
대상자
- 영화, 기술, 문화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 및 전문가
- AI 및 XR 기술의 창작적 활용에 관심 있는 창작자, 개발자, 디자이너
- 난이도: 중간 수준(기술적 이해가 필요하지만 전문 지식 필요 없음)
핵심 요약
- AI 기술 기반의 영화 '그를 찾아서'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으로 선정
-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에서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너스텔지아' 등 체험형 작품 공개
- AI 및 X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작자와 관객의 참여 기회 확대
섹션별 세부 요약
1. 개막 행사 및 AI 작품 소개
- BIFAN은 7월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 AI 및 XR 기술 기반 작품을 대규모로 선보일 예정
- AI로 시나리오를 작성한 영화 '그를 찾아서'가 개막작으로 선정, 국내 영화제 최초의 AI 경쟁 부문 도입 이어짐
-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물이 영화제의 주요 테마로 자리매김
2.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 소개
- 7월4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 운영
-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너스텔지아'는 관객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 흐름이 변하는 체험 제공
- 타이완 출신의 시에 원 감독의 VR 작품 '림보포비아(LIMBOPHOBIA)' 등 다양한 XR 작품 선보임
3. AI 기술 기반 교육 프로그램
- AI 기술을 활용한 XR 작품 개발 워크숍 진행
- '너스텔지아'의 박억 감독이 멘토로 참여, 창작자와 관객의 실무 경험 제공
- AI와 XR 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작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 발전 방향 제시
결론
- AI 및 XR 기술 기반의 창작물은 영화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창작자와 관객의 참여와 교류를 촉진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