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수료 후 프리랜서 vs. 정규직 선택 가이드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바이브코딩
대상자
- 대상자: 부트캠프를 수료한 개발자, 프리랜서를 고려하는 신입 개발자
- 난이도: 초보자 및 중급자에게 적합한 실용적인 조언 포함
핵심 요약
- 프리랜서의 장점: 즉시 시작 가능, 유연한 일정, 비즈니스 기술 학습
- 정규직의 장점: 안정적인 소득, 팀 지원, 진급 기회
- 중간 선택: 프리랜서와 정규직을 병행하여 경력과 수입을 동시에 확보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리랜서의 장점
- 즉시 시작 가능: Upwork, Fiverr 등 플랫폼을 통해 즉시 프로젝트 수주 가능
- 유연한 일정: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작업 가능
- 비즈니스 기술 학습: 가격 책정, 협상, 프로젝트 범위 설정 등의 실전 경험 가능
- 포트폴리오 강화: 실제 고객 프로젝트를 통해 실적을 쌓을 수 있음
2. 프리랜서의 단점
- 불안정한 수입: 월 수입이 크게 변동될 수 있음
- 고객 관리 어려움: 지연 결제, 범위 변경, 요구사항 불명확 등이 발생할 수 있음
- 다양한 역할 수행: 개발자 외에도 디자인, 마케팅, 회계 등 다양한 역할 수행 필요
- 초기 성장 어려움: 처음에는 간단한 웹사이트 개발이나 버그 수정 등 낮은 수준의 작업에 집중
3. 정규직의 장점
- 안정적인 수입: 일정한 급여를 통해 경제적 안정성 확보 가능
- 팀 지원: 경력 개발자, 리뷰어, 제품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심층 프로젝트 참여: 복잡한 코드베이스와 기능에 참여 가능
- 진로 성장: 승진, 멘토링, 복지, 명확한 진급 경로 제공
4. 정규직의 단점
- 입사 경쟁 치열: 신입 개발자 포지션은 경쟁이 치열하며, 면접과 거절이 빈번
- 자유도 낮음: 프로젝트 및 도구 선택권이 제한적
- 초기 기간 길음: 입사 제안을 받기까지 몇 달이 소요될 수 있음
5. 선택 기준
- 즉시 수입 필요: 프리랜서 선택이 적합
- 자기 마케팅 능력: 고객과 소통 및 협상에 능력 있음
- 자유와 유연성 필요: 행정 업무를 감수할 준비가 있음
- 지역의 정규직 기회 부족: 프리랜서 선택이 유리
6. 정규직 선택 조건
- 구조와 멘토링 필요: 정규직의 체계적 성장 기회를 원함
- 재정적 안정: 2~6개월의 구직 기간을 감당할 수 있음
- 공학 집중 원함: 영업 및 회계 업무에서 벗어나고 싶음
- 거절에 대한 내성: 면접 거절을 감수할 수 있음
7. 중간 선택: 프리랜서 + 정규직 병행
- 수익과 경험 동시에 확보: 작은 프리랜서 프로젝트를 통해 수입과 경험을 쌓으면서 정규직 구직을 병행
- 고객이 고용 주체 될 가능성: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면, 고객이 정규직 제안을 할 수 있음
결론
- 즉시 수입이 필요하거나 유연한 일정을 원한다면 프리랜서를 선택하고, 장기적인 경력 성장이 중요하다면 정규직을 고려하세요. 두 경로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현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리랜서와 정규직을 병행하는 것도 실용적인 선택이며,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습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