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I는 지금] 제미나이·클로드가 치고 올라와도…사람들 머릿속 AI, 여전히 '챗GPT'
카테고리
마케팅
서브카테고리
그로스 마케팅
대상자
- 일반 사용자 및 기술 업계 종사자
- 난이도: 중간 (기술적 개념은 간결하게 설명)
핵심 요약
- 챗GPT는 사용자 수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여전히 시장 선도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각각 K팝 마케팅, 개발자 중심의 실무 활용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 지브리 사태와 같은 트렌드 활용이 챗GPT의 사용자 증가에 기여했다.
섹션별 세부 요약
- 챗GPT의 현재 시장 지위
- 주간 사용자 수: 4억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 6억명
- 161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하루 평균 쿼리 처리량 1천만 건
- 미국 성인 중 72.1%가 챗GPT를 알고 있으며, 30.7%는 사용 경험 있음
- Z세대와 밀레니얼 중 절반 이상이 선호 브랜드로 꼽음
- 챗GPT의 성장 요인
- 지브리 사태로 인해 1시간 만에 100만명의 신규 사용자 유입
- GPT-4o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 출시로 사용자 증가에 기름을 부음
- 한국에서 일일 사용자 수 125만명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 달성
- 제미나이의 전략
- K팝 스타와의 협업, 삼성 기기 기본 탑재 등의 전략으로 대중 노출 극대화
-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억5천만명
- 구글 플랫폼(워크스페이스, 유튜브 등)에 내장되어 사용자 접근성 향상
- 클로드의 전략
- 개발자 및 기업 중심(B2C) 시장에서의 확산
- 코딩, 분석, 문서화 등 실무 영역에서의 성능 강조
- 미국 주요 대학의 컴퓨터공학 전공자 중 높은 사용률 기록
결론
- 챗GPT는 브랜드 인지도와 사용자 수에서 여전히 시장 지배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렌드 활용이 성장에 기여했다.
- 제미나이는 K팝 마케팅과 구글 플랫폼 통합을 통해 MZ세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 클로드는 개발자 중심의 실무 활용을 통해 전문 사용자층 확보에 성공했다.
- AI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전략적 마케팅, 기술적 성능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