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 AI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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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의료 인프라 관계자, AI 개발자, 공공의료 기관 담당자**
- *난이도**: 중간 (의료 AI 사업 구조 및 효과 설명)
핵심 요약
- 코어라인소프트, 23.2억원 규모의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최종 수행기관 선정
- '4-in-1' 흉부 AI 진단 플랫폼 구축으로 저선량 CT 1회 촬영으로 폐암, CAC, COPD 등 4개 질환 동시 검출
-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골든타임 확보' 및 '진료 효율성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음
섹션별 세부 요약
1. 사업 개요 및 규모
- 코어라인소프트, 2024년~2025년 2년간 23.2억원 규모의 AI 의료시스템 구축 사업 수행
- 충청권역 6개 의료원을 대상으로 2024년 6,000명, 2026년 1만명에 대한 AI 기반 폐암 검진 시행
- AI 판독 결과를 임상 의사결정에 반영해 프로토콜 표준화를 목표
2. '4-in-1' AI 진단 플랫폼 특징
- 저선량 흉부 CT 1회 촬영으로 폐암, 결절-종괴, 관상동맥 석회화(CAC), COPD, 구조적 이상 검출 가능
- 공공의료원 최초로 '4-in-1' 플랫폼 도입으로 의료 효율성과 수용 능력 향상 기대
- AI 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견, 즉시 진단, 맞춤 치료를 통합적으로 수행
3. 기대 효과 및 CEO 인터뷰
-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골든타임 확보 및 진료 효율성 향상
- 김진국 대표, "AI 시스템을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힘
결론
- AI 기반 의료 시스템은 저선량 CT 기술과 4-in-1 플랫폼을 결합해 진단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
- 공공의료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청사진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치료비 절감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