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웨이브,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서 AI 분석 솔루션 선보인다
카테고리
데이터 과학/AI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AI 기술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마케팅 전략가
핵심 요약
- 콕스웨이브는 2025년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공식 초청되어 AI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을 선보인다.
- 얼라인은 대화형 LLM 제품 성능 평가 및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분석 솔루션으로, 환각 방지, 대화 내용 분석, 초개인화 평가 기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파트너사로서의 참여는 글로벌 AI 기술력 인정을 의미하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강조한다.
섹션별 세부 요약
행사 참여 및 배경
- 콕스웨이브는 2025년 5월 21~22일, '컴퓨텍스 2025' 기간에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공식 초청받았다.
- GTC 타이베이에서는 생성 AI, 로보틱스, 의료/금융 분야의 AI 전문가 세션이 진행되며, 엔비디아와 TSMC의 AI 전문가가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얼라인(Align) 플랫폼 소개
- 얼라인은 AI와 사용자 간의 대화 데이터를 분석하여 대화형 LLM 제품의 성능 평가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AI 분석 플랫폼이다.
- 환각 방지, 대화 내용 분석 및 모니터링, 주관적 평가, 초개인화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AI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전략 및 향후 계획
- 김주원 대표는 엔비디아 파트너사로서의 참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 인정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 향후 국내 및 아시아, 글로벌 시장에서 얼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성형 AI 제품의 품질 향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결론
- AI 분석 플랫폼 얼라인은 대화형 LLM의 성능 개선과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으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서의 선보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