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70권도 거뜬"…업스테이지, 한글 AI 교열 도구 '에디트업' 출시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출판사·언론사·공공기관 등 문서 작업 담당자, AI 툴 사용자
핵심 요약
- 업스테이지가 자체 LLM '솔라' 기반 한글 교열 AI 도구 '에디트업' 출시
- 문맥 기반 오탈자·띄어쓰기 수정, 교정 정확도 95% 달성
- 베이직·프리미엄·엔터프라이즈 요금제로 연간 70권 분량 문서 교정 가능
섹션별 세부 요약
1. **에디트업의 기능 및 특징**
- 웹, 크롬 확장 프로그램, MS 워드, 한컴 오피스 플러그인 등 다양한 플랫폼 지원
- 오탈자·띄어쓰기 오류 탐지 및 문맥 기반 문장 수정 제안
- 업스테이지 자체 검증 결과, 교정 정확도 95% 이상 기록
2. **요금제 및 성능**
- 베이직: 연간 3만 회, 프리미엄: 10만 회, 엔터프라이즈: 50만 회 호출 지원
- 베이직 요금제 기준, 연간 약 1,500만 자 (70권 분량) 교정 가능
- 1대1 설치 지원 및 플러그인 호환성 강조
3. **시장 전망 및 대상 사용자**
- 출판사·언론사·공공기관 등 대용량 문서 작업에 적합
- 전문 교열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대안으로 기대
- AI 기반 맞춤법 검사기 대비 문맥 분석 기능 우수
결론
- AI 교정 기능과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문서 작업 효율성 극대화, 업스테이지의 AI 시장 확대 전략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