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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시스템에서 이벤트 소싱으로: 단계별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DevOps

대상자

  • 개발자 및 DevOps 엔지니어
  • 유산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경험
  • 중간~고급 난이도 (이벤트 소싱,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핵심 전략: 고가치 영역(결제, 주문 처리 등)부터 이벤트 소싱 적용
  • 기존 코드 유지: ActiveRecord 사용 유지, 프로젝션으로 읽기 전환
  • 피해야 할 함정: 이벤트 스키마 변경 → upcaster 사용, 프로젝션 드리프트 → 체크섬 + 재구성
  • 성공 조건: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 팀 교육 + 리더십 지원

섹션별 세부 요약

1. 고가치 영역 선택

  • 대상: 감사 흐름(결제, 사용자 접근), 복잡한 워크플로우(주문 충족), 자주 발생하는 디버깅 필요 영역
  • 피해야 할 것: 정적 참조 데이터(예: 상품 카탈로그)
  • 예시: Order 모델에서 after_update 훅으로 OrderStatusChanged 이벤트 발행

2. 프로젝션 기반 테스트

  • 구현: OrderProjection 클래스로 이벤트 저장소에서 이벤트 로드 및 상태 업데이트
  • 검증: LegacyOrder.find(123).status == OrderProjection.for(123).status로 동기화 확인
  • 코드 예시:
  • class OrderProjection
      def self.apply(state, event)
        case event
        when OrderStatusChanged
          state.merge(status: event.new_status)
        end
      end
    end

3. 점진적 롤아웃 전략

  • 단계:
  1. 새 기능 → 프로젝션 사용
  2. 기존 코드 → ActiveRecord 유지
  3. 불일치 모니터링 → 30일간 100% 일치 확인
  • 최종 단계:
  • 모든 읽기 요청 → 프로젝션으로 리디렉션
  • 사용되지 않는 테이블 삭제

4. 주요 함정 및 해결책

  • 이벤트 스키마 변경: upcaster 사용하여 이벤트 버전 관리
  • 프로젝션 드리프트: 이벤트 기반 재구성 + 체크섬 추가
  • 성능 저하: 핫한 에그리게이트에 스냅샷 추가

5. 500개 모델 대응 전략

  • 1단계: 유계 맥락(예: 결제) 선정
  • 2단계: 가치 증명(감사 개선, 디버깅 속도 향상 등)
  • 3단계: 반복적 확장 (이터레이티브 애그리게이트 추가)

결론

  • 핵심 팁: 이벤트 소싱 마이그레이션은 점진적 접근이 필수 (예: Order 모델부터 시작)
  • 성공 전제: 팀 교육, 리더십 지원, upcaster/체크섬/스냅샷 도입
  • 예시: ShipOrderCommand.call(order_id: order.id)로 명령 패턴 적용 후 프로젝션 대체
  • 결론: "2주 리팩토링" 기대보다 유계 맥락별 점진적 이터레이션이 실무 적용에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