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Beyond Express: Fastify vs. Hono – Which Wins for High-Throughput APIs?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대상자: 고성능 API 개발자, Node.js 기반 서버리스/엣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 난이도: 중간 (성능 최적화, 프레임워크 선택 기준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Fastify
- JSON 시리얼라이제이션 2x 빠름 (
req.body
최적화) - 스키마 기반 검증으로 미들웨어 오버헤드 감소
- 40% CPU 사용량 감소 (Express 대비)
- Hono
- 엣지 런타임 최적화 (Cloudflare Workers 지원)
- 120ms 콜드 스타트 (Express 대비 5x 빠름)
- 18MB 메모리 사용량 (Express 대비 65% 절감)
- Express
- 8,000 RPS (스케일링 시 성능 한계)
- JSON 파싱 12% CPU 소모 (성능 병목)
섹션별 세부 요약
1. 문제 상황: Express의 성능 한계
- 월간 트래픽 10x 증가로 8,000 RPS 시 지연 발생
- JSON 파싱만으로 12% CPU 소모
- 미들웨어 오버헤드로 요청당 5ms 지연
2. Fastify의 성능 개선
- 스키마 기반 검증으로 JSON 파싱 시간 감소
req.body
자동 검증 및 최적화- 내장 로깅/트레이싱으로 디버깅 효율성 향상
- 22,000 RPS 달성 (Express 대비 2.75x 성능 향상)
3. Hono의 엣지 최적화
- 엣지 런타임 지원 (Cloudflare Workers, Deno)
- 120ms 콜드 스타트 (Express 대비 3.75x 빠름)
- 18MB 메모리 사용량 (Express 대비 85% 절감)
4. 프레임워크 선택 전략
- Fastify: JSON 중심 API, 검증 필요성 높은 경우
- Hono: 엣지/서버리스 환경, 메모리 제약 있는 경우
- Express: 소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유지 권장
결론
- Fastify와 Hono 병행 사용으로 3x 처리량 증가 및 60% 클라우드 비용 절감
- Fastify: 메인 API (JSON 처리)
- Hono: 엣지 캐싱 (지리 분산 로직)
- 성능 테스트: Fastify Benchmarks, Hono Docs 참조
- 프레임워크 선택 시 고려사항:
- Fastify: Type-safe validation, JSON 최적화
- Hono: Edge runtime, Zero-dependency (콜드 스타트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