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공학 파이프라인 구축: 실무 가이드
데이터 과학/AI
데이터 분석
대상자
-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 중간~고급 수준의 기술 지식이 필요
핵심 요약
- 특성 공학 파이프라인은 데이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적 설계가 필요
- 특성 스키마를 첫 번째 시민으로 다루고, 명확한 계약, 검증, 진화 전략을 적용해야 함
- 오류 경계를 구현하여 파이프라인 전체가 실패하지 않도록 처리
섹션별 세부 요약
실패 사례
- 데이터 출처 변경: Unix 에포크 형식에서 ISO 8601 형식으로 변경
- 무음 파싱 실패: 시간 기반 특성 추출이 계속 실행되지만 null 값을 반환
- 기본값 대체: 누락된 시간 특성이 파이프라인 기본값(0)으로 대체
- 모델 성능 하락: 추천 모델 정확도 89%에서 67%로 6주간 하락
- 비즈니스 영향: 고객 참여도 23% 감소, 클릭률 31% 감소
- 감지 지연: 수동 모델 검토에서 특성 분포 변화가 발견됨
실패 비용
- 6주간 58만 달러의 수익 손실
- 40시간의 공학 시간 소요
- 3주간의 백필 데이터와 모델 재훈련 필요
- 자동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신뢰도 손실
스키마 정의 및 검증
FeatureSchema
클래스 사용: 이름, 데이터 타입, 제약 조건, 설명, 출처 필드, 계산 로직, 최신 업데이트 시간, 버전을 정의
FeatureRegistryManager
클래스 사용: 특성을 등록하고 검증, 변환 로직을 관리
FeatureValidator
클래스 사용: 데이터 타입 검증, 제약 조건 검증을 수행
특성 스키마 진화 관리
FeatureSchemaEvolution
클래스 사용: 스키마 진화 전략을 적용
- 진화 전략: 제약 조건 추가, 제약 조건 완화, 데이터 타입 변경, 특성 폐기
- 후방 호환성 체크: 데이터 타입 변경, 제약 조건 변경 시 호환성 검증
오류 경계 구현
FeatureProcessingErrorBoundary
클래스 사용: 에러 경계와 대체 전략을 적용
- 대체 전략: 스킵, 기본값 사용 등
- 에러 추적:
ErrorTracker
를 사용하여 에러 기록
결론
- 특성 공학 파이프라인은 데이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적 설계가 필수적
- 스키마 정의, 검증, 진화 전략을 명확히 정의하고, 오류 경계를 구현하여 파이프라인 안정성 확보
- 자동 모니터링과 실시간 검증을 통해 모델 성능 하락을 사전에 방지
feature engineering pipelines
schema validation
error handling
defensive design
data quality
schema evolution
machine learning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