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역할 바뀐다” 한국 진출 본격화한 피그마 CPO가 말하는 AI 시대 디자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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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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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기획자
- 난이도: 중간~고급 (AI 도구 활용 및 디자인 전략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피그마의 한국 시장 확대 전략: 2025년 한국어 지원 강화, 4종 신규 기능(피그마 메이크, 피그마 사이트, 피그마 드로우, 피그마 버즈) 출시
-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 픽셀 수준 작업 대신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 "What if?" 질문을 통한 창의성 강조
- 올인원 플랫폼 도약: 디자인 → 프로토타이핑 → 퍼블리싱 → 마케팅까지 한 플랫폼에서 작업 흐름 통합
섹션별 세부 요약
1. 피그마가 바라보는 한국 시장
- 한국 사용자 규모: 1년간 하루 평균 75,000개 이상 디자인 파일 생성(총 400만 개 이상)
- 지역 맞춤형 전략: 한글 타이포그래피 특성 반영한 로컬라이징, 한국어 기반 영업/마케팅 팀 확대
- 국내 앱 활용 사례: 카카오뱅크, 당근, 강남언니 등 주요 앱에서 피그마 사용 확대
2. 올인원 플랫폼 도약 준비하는 피그마
- 2024년 4분기 기준: 3분의 2 사용자가 비디자이너(마케터, 개발자 등)
- 신규 기능 소개:
- 피그마 메이크: 프롬프트 → 자동 프로토타입 생성
- 피그마 사이트: 코딩 없이 웹사이트 제작/배포
- 피그마 드로우: 고급 벡터 드로잉 기능
- 피그마 버즈: 브랜드 에셋 자동 생성
- 전략적 목표: 아이디어 → 디자인 → 개발 → 마케팅 전 과정 통합
3. AI 시대, 피그마가 바라보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 AI의 역할: 작업 지시 실행에 강점, 디자이너의 전략적 판단 필요
-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 상위 레벨 의사결정(제품 방향성, 문제 정의)에 집중
- AI와의 협업 전략: "What if?" 질문을 통해 창의성 강화, 사용자 경험(UX) 전략적 접근
결론
- 실무 적용 팁: AI 도구를 활용해 반복적 작업 자동화, 디자이너는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
- 핵심 전략: 피그마의 올인원 플랫폼 활용으로 팀 간 협업 효율성 향상
- 예시: 피그마 메이크로 프로토타입 생성 → 피그마 사이트로 웹사이트 배포 → 피그마 버즈로 마케팅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