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한국, 아직도 GPU만 논의"…AI 에이전트로 '글로벌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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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AI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기업 기술 전략 담당자
핵심 요약
- 한국은 단순히 GPU 성능에 집중하기보다 산업 특화형 경량 모델과 민감 정보 보호 기술을 통해 AI 생태계 전환 필요
- 포티투마루는 RAG42, MRC42, LLM42 등 자체 개발 기술로 AI 환각 문제 해결 및 데이터 보안 강화
- 생성형 AI 경쟁에서 실질적 대응을 위해 추론형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과 전략적 방향 제시
섹션별 세부 요약
1. **포티투마루의 AI 전략 발표**
- 서울포럼 2025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현황 및 전략' 공개
- 과기부 후원의 '이미 시작된 미래, 모든 것은 AI로 통한다' 주제 행사 참여
- 한국 정부 및 기업이 생성형 AI 경쟁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제안
2. **패널 참여 및 주요 인물**
-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GIST, KAIST, LG AI연구원 등 5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
- 세션 주제: '두뇌혁명: GPT가 연 생성형 AI 시대'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진행
3. **포티투마루 기술 소개**
- RAG42 기술로 검색증강생성(RAG)을 통한 AI 환각 문제 완화
- MRC42 기술로 인공지능 독해 능력 강화
- LLM42로 산업 특화 경량 모델 개발, 프라이빗 모드로 데이터 보안 확보
결론
- AI 에이전트 기술과 산업 맞춤형 모델 도입을 통해 한국 AI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핵심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