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카테고리
데이터 과학/AI
서브카테고리
머신러닝
대상자
- 대상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DevOps/운영 담당자
- 난이도: 중급~고급 (ML 모델 배포 및 운영 경험 필요)
핵심 요약
- 아키텍처 분리: Feature Engineering Service와 Model Inference Service를 분리하여 독립적인 확장 및 테스트 가능
- 기능 검증:
FeatureValidator
를 통해 데이터 품질 문제 감지, 89%의 무음 실패 감소 - 멀티 모델 서빙: Canary Deployment 및 ModelRouter를 통해 점진적 롤아웃과 모델 성능 모니터링
섹션별 세부 요약
1. **배포 과정의 주요 문제점**
- 성능 저하: 테스트 환경(50ms) vs. 운영 환경(3초 이상)의 응답 시간 차이
- 자원 고갈: 동시 요청 시 메모리 사용량 증가로 인한 시스템 충돌
- 예측 드리프트: 사용자 행동 변화로 인한 모델 정확도 94% → 67% 감소
2. **아키텍처 설계: Feature Engineering & Model Inference 분리**
- FeatureEngineeringService
- RedisCache
를 사용한 기능 캐싱
- FeatureStore
에서 사용자 및 컨텍스트 기능 추출
- ModelInferenceService
- FeatureValidator
로 기능 검증 수행
- Model.predict()
결과를 post_process_prediction()
으로 최종 예측값 생성
3. **기능 검증 구현**
- FeatureValidator
- 스키마 검증, 분포 분석, 비즈니스 규칙 검증 3단계로 구성
- 예: 범주형 특성(feature_name
)이 참조 통계(ref_stats['common_values']
) 범위 외일 경우 경고
- 성과: 89%의 무음 실패 감소 및 데이터 품질 문제 조기 경고
4. **멀티 모델 서빙 및 롤아웃 전략**
- ModelRouter
- select_model_version()
을 통해 유저 해시 기반 트래픽 분배
- canary_percentage
설정으로 점진적 롤아웃
- ModelDeploymentManager
- deploy_canary()
로 새로운 모델 배포 후 성능 모니터링
- 성공 기준: 예측 지연(10% 이내), 오류율(0.1% 이하), 비즈니스 지표(5% 이내)
5. **다층 모니터링 시스템**
- ModelMonitor
- 기술 지표: 지연, 처리량, 오류율, 자원 사용량
- 데이터 품질 지표: 특성 완성도, 분포 변화, 이상치 탐지
- 모델 행동 지표: 예측 신뢰도, 출력 분포, 특성 중요도
- 비즈니스 영향 지표: 전환율, 사용자 참여도, 수익 영향
- ModelRetrainingOrchestrator
- 드리프트 메트릭과 성능 메트릭 기반 재학습 트리거
결론
- 핵심 팁:
- 모델 추론과 기능 엔지니어링 분리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
- 기능 검증을 통해 데이터 품질 문제를 사전에 감지
- Canary Deployment와 다층 모니터링으로 점진적 롤아웃 및 모델 성능 유지를 실현
- 실무 적용 예시:
FeatureValidator.validate()
사용으로 89%의 무음 실패 감소,ModelRouter.select_model_version()
으로 유저 기반의 트래픽 분배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