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준비됐다"…펀진, 국방 AI 실전 적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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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국방/군사 기술 개발자, AI 개발자, 전략 기획자
핵심 요약
- AI 기반 '킬-웹 매칭(KWM) 시스템'이 국방 분야에서 실전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받음
-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 기술을 활용해 소량 데이터로 실시간 객체 인식 및 무기 추천 가능
- 합성 데이터 플랫폼 '이글아이(Eagle Eye)'를 통해 폐쇄망 내 데이터 증강 및 모델 정확도 향상 방안 제시
섹션별 세부 요약
1. 국방 AIoT 기술 전략
- 펀진의 KWM 시스템이 육군 아미 타이거 부대에 시범 도입됨
- AI 기반 표적 인식, 무기 추천, 명령 전송이 10분 이내에 완료됨 (기존 90분 단축)
- 'AI 참모' 개념으로 센서 및 데이터 흐름 통합, 신속한 지휘 결정 지원
2. 핵심 기술: 퓨샷 러닝
- 소량 데이터를 활용한 경량화 모델 개발로 임베디드 환경 실시간 탐지/분류 가능
- 국방 환경의 적 장비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퓨샷 러닝과 합성 데이터 병행 적용
3. 합성 데이터 플랫폼 '이글아이'
- 폐쇄망 내 데이터 증강을 위한 자체 플랫폼 개발
- 실사용 적합성 평가 완료, 모델 정확도 향상 기술적 경로 제시
4. AI 지휘 체계 구조
- 표적 탐지 → 무기 추천 → 지휘관 승인 → 명령 전송의 4단계 프로세스 구현
- 13종의 장비 데이터 통합으로 복합 지휘 절차 최적화
5. 인간과 AI의 협업 강조
- AI가 직접 판단하지 않고, 인간의 결정 보조 및 선택지 정제에 초점
- 향후 데이터 축적을 통해 모델 정확도 점진적 향상 가능
결론
- AI 기반 국방 시스템의 실전 적용을 위해 제도적·운영적 검토 필요
- 합성 데이터 플랫폼과 퓨샷 러닝 기술을 통해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
- 인간과 AI의 협업 구조가 핵심이며, 실시간 성능 개선이 실무 적용의 핵심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