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전면 개편…I/O 2025서 '제미나이' 중심 창작·개발 도구 공개
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생성형 AI, 개발 툴
대상자
-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마케팅 전문가**
- 난이도: 중급 이상 (AI 기술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구글이 '제미나이 울트라' 요금제를 통해 AI 기능을 통합한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 '비오3'와 '이마젠4'로 생성형 AI의 해상도, 멀티모달 처리 능력 강화
- 개발자 도구 '스티치', '줄스', '프로젝트 마리너'로 코드 자동화 및 UI 설계 지원
섹션별 세부 요약
1. 제미나이 울트라: AI 기능 통합형 프리미엄 서비스
- 가격: 월 249.99 달러(한화 약 35만원)
- 포함 기능: 영상 생성기 '비오', 영상 편집 도구 '플로우', 강화된 추론 모델 '딥 씽크'
- 디ープ 씽크: 복수 가능성 계산 후 설득력 있는 답변 제공 (현재 테스트 중)
- 앱 통합: 구글맵, 캘린더, 태스크와 연동해 실시간 일정 관리
2. 생성형 AI 도구의 진화: 비오3, 이마젠4
- 비오3: 텍스트/이미지 입력 시 고화질 영상 생성, 배경음/대사 생성 가능
- 이마젠4: 미세 질감(물방울, 섬유 조직) 정밀 재현, 2K 해상도 지원
- 향후 계획: '이마젠4' 최대 10배 빠른 변형 모델 출시, '플로우'와 통합
3. 개발자 도구: 코드 자동화 및 UI 설계 지원
- 스티치(Stitch): 간단한 문장/이미지 입력 시 HTML/CSS 자동 생성 (초기 시안 설계 용도)
- 줄스(Jules): 코드 오류 분석, 깃허브 풀 리퀘스트 생성, 백로그 처리 자동화
- 프로젝트 마리너: 웹사이트 자동 탐색 및 사용자 대행 (예: "야구 경기 예매해줘" 시 자동 예매)
결론
- '제미나이 울트라'와 '비오3'/'이마젠4'는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업계의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 개발자 도구는 생산성 향상과 진입 장벽 낮추는 데 초점. AI 기반의 실시간 브라우징('서치 라이브')은 검색 방식의 혁신으로 주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