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일어설 기회 만든다"…정부, '쉬었음 청년' 대상 디지털 교육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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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대상자_정보**

- 경력 없거나 장기 구직 중인 19~34세 청년

- 디지털 기술 습득 및 진로 재설계를 원하는 초보자

- 난이도: 기초 수준 (코딩 없이 AI 활용 가능)

핵심 요약

•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출범
• AI·SW 기술 중심의 실전 교육과 심리상담, 면접 실습 병행
• 과기정통부와 고용노동부 협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운영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로그램 개요

• 과기정통부와 고용노동부가 2024년 6월부터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5개 권역에서 운영
• AI·SW 교육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전 교육 제공
• 비수도권은 6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

2. 대상자 및 선발 규모

• 경제활동 중단 상태의 19~34세 청년 (구직 중단자, 휴학자 등)
• 총 125명 선발 (5개 권역별 25명)
• 청년취업지원사업 참여자 중 AI·SW 교육 희망자 대상

3. 교육 내용 및 특징

• 기술적 교육: AI 도구 활용, 데이터 수집·분석, 웹사이트 제작 실습
• 비기술적 지원: 심리상담사, 실무자와의 자아탐색, 면접 실습 등
• 초보자 맞춤형 설계: 코딩 없이 글로벌 빅테크 실무자 특강 포함

결론

• 실무 중심의 AI 교육과 진로설계 지원 병행 통해 청년 실업 문제 완화
• 기초 수준부터 접근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직 재개의 기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