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데이터-민간 기술 '융합'…정부, AI 확산 위한 '10대 협업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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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술 기업
- AI 도입을 위한 협업 모델 이해 및 공공 서비스 개선 전략 수립에 관심 있는 전문가
- 난이도: 중간 (기술적 세부 사항보다는 전략적 협업 구조 이해에 초점)
핵심 요약
- 정부-민간 협업 기반의 10대 AI 프로젝트 착수 (예: AI 행정비서, 군인연금 민원 대응)
- 총 2년간 연간 9억원 투입 (2025년 AI 개발, 2026년 테스트베드 실증)
- 관세청, 경찰청 등 10개 부처 및 데이터월드, 와이즈넛 등 10개 민간 기업 참여
섹션별 세부 요약
1. 사업 개요 및 목표
- 공공 서비스 효율성과 국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AI 확산 전략
- 부처 간 데이터 연계 + 민간 기술력 융합
- 10대 과제 선정 (전자상거래 수입물품 안정성 판단, 연안해역 위험 인식 등)
2. 참여 기관 및 예산
- 정부 기관: 관세청, 해양경찰청, 경찰청, 환경부 등 10개 부처
- 민간 기업: 데이터월드, 와이즈넛, 플럭시티 등 10개 기업 컨소시엄 참여
- 예산: 2년간 연간 9억원 (2025년 개발, 2026년 실증)
3. 착수보고회 및 실행 계획
- 2025년 4월 18일 세종시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10:00-16:30)
- 내용: 청렴교육, 사업비 집행 교육, 회계 자문 등
- 참석자: 120명 이상의 관계자 (정부, 기업, 기관)
4. 기대 효과
- 공공업무 자동화 (예: 112 신고 긴급성 분석, 공정 하도급계약 작성)
- 민간 기술의 공공 분야 적용 모델 개발
- 국민 체감도 향상 및 서비스 효율성 극대화
결론
- 공공-민간 협업 모델을 통해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 확보
- 부처별 데이터 연계 및 민간 기술 접목이 핵심 성공 요인
- 예: AI 행정비서는 자동화된 문서 처리 및 업무 지원 기능을 통해 행정 효율성 개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