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키를 보관하지 않고 저장하는 방법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프라/DevOps/보안
대상자
- 자율 에이전트 개발자 및 보안 엔지니어
- 중급~고급 수준의 DevOps 및 인프라 설계자
핵심 요약
- 세션 키의 한계를 넘어서는 보안 전략
-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을 활용한 키 저장 방식 강조
- 암호화 기술과 키 회전(Key Rotation) 전략의 필수성
- 암호화 at rest와 동적 암호화 기법 적용
- 인프라 설계 시 보안 프로토콜
- TLS 1.3 이상 사용, AES-256 기반 암호화 구현
섹션별 세부 요약
1. 세션 키의 한계
- 세션 키만으로는 장기 보안이 불가능
- 세션 종료 시 키 유출 위험 증가
- 동적 환경에서 키 관리의 복잡성 증가
- 자율 에이전트의 실시간 조작이 요구됨
2. HSM 기반 키 저장 전략
- HSM(Hardware Security Module) 활용
- 물리적 보안과 분산 저장 기능 제공
- 키를 메모리에 보관하지 않는 방식
- HSM의 보안 캐시로 키 접근 제어
3. 암호화 및 키 회전
- 암호화 at rest 적용
- AES-256 기반의 키 암호화 저장
- 키 회전 정책
- 일정 주기(예: 7일)마다 키 재발급
4. 인프라 설계 고려사항
- TLS 1.3 이상의 프로토콜 사용
- Perfect Forward Secrecy 보장
- 보안 프로토콜 강제 적용
- FIPS 140-2 인증된 하드웨어 사용 권장
결론
- HSM과 암호화 at rest 기술을 결합하여 키를 메모리에 보관하지 않고 저장할 것
- TLS 1.3 이상의 보안 프로토콜과 AES-256 암호화를 반드시 적용
- 자동화된 키 회전 정책을 통해 장기 보안을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