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ane 오류 처리 및 디버깅 가이드: 대학원생의 실전 경험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Rust 및 웹 개발 초보자, 중급자
- Hyperlan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
- 실무적 오류 처리 및 성능 모니터링 기술이 필요한 학생/직장인
- 난이도: 중급(예외 처리, 미들웨어, 성능 분석 기초 지식 필요)
핵심 요약
- 커스텀 오류 타입 정의(
AppError enum
)와 에러 전환 구현(From trait)으로 일관된 오류 처리 가능 - 미들웨어 기반 로깅(
logging_middleware
)과 트레이스 ID 삽입(trace_request
)으로 요청 흐름 추적 가능 - 성능 모니터링(
perf_monitor
)과 타임아웃 처리(30초 제한)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
섹션별 세부 요약
1. 오류 처리 구현 사례
AppError
enum을 통해NotFound
,Unauthorized
,DatabaseError
등 다양한 오류 유형 정의From
trait 구현으로 외부 오류를AppError
로 변환 가능error_middleware
에서AppError
에 따라 HTTP 상태 코드(404, 401, 500) 자동 설정
2. 미들웨어 기반 디버깅
logging_middleware
에서 요청 메서드, 경로, 처리 시간 기록(예:println!("[{}] {} - Completed in {:?}", method, path, start.elapsed())
)trace_request
에서 UUID 기반 트레이스 ID 생성 및 HTTP 헤더(X-Trace-ID
)에 삽입
3. 성능 모니터링
perf_monitor
에서 요청 처리 시간(duration
) 및 메모리 사용량 차이(memory_after - memory_before
) 로깅- 인터페이스별 평균 응답 시간 기준:
- 단순 쿼리: <10ms
- 데이터베이스 연산: <50ms
- 파일 업로드: <200ms
4. 동시성 및 타임아웃 처리
handle_concurrent_requests
에서 세마포어(Semaphore::new(10)
)로 동시 요청 제한(429 상태 코드 반환)timeout_handler
에서tokio::time::timeout(Duration::from_secs(30), ...)
로 30초 이상 요청 시 504 상태 코드 반환
결론
- 커스텀 오류 타입과 미들웨어 기반 로깅을 결합하여 오류 추적 효율성 극대화
- 성능 모니터링 및 타임아웃 제한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 확보
- Rust의
async/await
와tokio
라이브러리 활용이 핵심적인 실무 기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