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레이인 프레임워크를 통한 웹 서버 개발 경험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대상: Rust 언어 초보자 및 분산 시스템 프로젝트 개발자
- 난이도: 중간 (Rust의 async/await 및 프레임워크 사용법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성능 우위: 하이퍼레이인은
Tokio
기반 비동기 아키텍처와 zero-copy 처리로 324,323 QPS 성능 달성 (Rocket 대비 5% 차이) - 코드 간결성:
ctx.get_request_method().await
와 같은 메서드 체이닝 방식으로 Rust의 ? 연산자와 유사한 코드 가독성 향상 - 미들웨어 패턴: 양파 모델(onion model) 기반의 확장 가능한 미들웨어 시스템 제공
- 버전 관리 주의: v4.89+에서
ctx.aborted().await
와 같은 API 변경사항으로 인한 버전 고정 필수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레임워크 소개 및 설정
Cargo.toml
에hyperlane = "5.25.1"
명시- Rust의
?
연산자처럼 중첩된 메서드 호출을 체이닝하여 코드 간결성 강화 - 예:
ctx.get_request_method().await
대신ctx.get_request().await.get_method()
사용
2. RESTful API 구현
async fn
키워드 누락 시 컴파일러 오류 발생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세심한 주의 필요)@
어노테이션 기반의 메서드 매크로로 CRUD 로직 간결화- 예:
delete_user
라우트 함수는async fn delete_user(ctx: Context)
형식
3. 응답 처리 API
send()
vssend_once()
:
- send()
→ TCP 연결 유지 (장시간 연결 유지 시 유리)
- send_once()
→ 즉시 연결 종료 (단기 요청 처리 시 유리)
- 응답 처리 예시 코드:
```rust
ctx.set_response_body("Data").send().await; // 연결 유지
ctx.set_response_body("Bye").send_once().await; // 즉시 종료
```
4. 미들웨어 워크플로우
- 요청 → 미들웨어 1 → 미들웨어 2 → 컨트롤러 → 미들웨어 3 → 미들웨어 4 → 응답
- 로그 미들웨어 구현 예시:
```rust
async fn log_middleware(ctx: Context, next: Next) {
let start = Instant::now();
next.run(ctx).await; // 다음 미들웨어 실행
println!("<- {}ms", start.elapsed().as_millis());
}
```
5. 라우팅 및 정규표현식
- 정규표현식 라우팅 예시:
server.route(r"/user/{id:\d+}", user_handler).await;
- 백슬래시 이스케이프 필수 (Rust의 raw string literal 활용)
6. 성능 테스트 결과
- wrk 테스트 결과:
| 프레임워크 | QPS |
|------------|----------|
| Hyperlane | 324,323 |
| Rocket | 298,945 |
| Gin (Go) | 242,570 |
| Express | 139,412 |
7. 버전 관리 및 API 변경
- v4.89+에서 추가된 API:
ctx.aborted().await
(요청 중단) - 버전별 미들웨어 실행 순서 변경: v3 → v4.22 → v4.89 → v5.25의 변화 다이어그램 참고
결론
- 성능 최적화: 하이퍼레이인은 Tokio 기반 비동기 처리로 고성능 웹 서버 구현 가능
- 버전 고정 필수: API 변경사항으로 인한 호환성 문제 방지를 위해
Cargo.toml
에 정확한 버전 명시 - 실무 적용 팁: 미들웨어 시스템 활용 시 확장성 고려 및 WebSocket 기반 실시간 로깅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