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AI 기반 에너지 신도시 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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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프라, AI 도시 개발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자, 에너지 및 AI 산업 관계자, 도시 개발 계획자
핵심 요약
- AI 기반 에너지 신도시가 전라남도 해남·영암 일원에 구축될 예정임
- RE100 기준 AI 데이터센터 단지가 여의도 50배 규모 부지에 설립될 계획
-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클러스터 및 AI 슈퍼 데이터 클러스터 허브 중심 도시 조성
섹션별 세부 요약
1. 솔라시도 기업도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 선정
- 전라남도 해남·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AI 에너지 신도시' 및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클러스터' 조성 의지 표명
2. 국내 최초 RE100 기반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 여의도의 50배 규모(약 4,400만 평) 부지에 RE100 기준 AI 데이터센터 단지 건설 계획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유치 및 수도권 기업 이전 촉진 예상
3. AI 슈퍼 데이터 클러스터 허브 및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클러스터 구축
- 해남 구성지구는 'AI 슈퍼 데이터 클러스터 허브' 중심의 미래형 도시 조성
- 영암 삼호·삼포지구는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클러스터' 구축 계획
4. 특구 추진의 기대 효과
-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 및 에너지 기본소득 확대 기대
- 국가균형발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결론
- AI 및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특구 지정 확정 후 본격화 예정이며,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