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채용 자동화: Runner H를 활용한 2025년 취업 전략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DevOps
대상자
- 초보 개발자 및 멘토/코치
- 난이도: 중간 (자동화 툴 사용 경험 필요)
핵심 요약
- 자동화 워크플로우:
Runner H
를 통해 직무 스크래핑 → 구글 시트 저장 → 자동 지원 과정을 자동화 - 핵심 기능:
MERN
,AWS
기술 스택 기반 직무 필터링,Google Sheets API
통합,LinkedIn Easy Apply
자동 지원 - 시간 절약 효과: 1~2시간/일의 수동 채용 작업 대체
섹션별 세부 요약
1. 사용자 프로필 분석
- 사용자 입력 항목:
- 직무 제목 (예: Frontend Developer)
- 위치 (리모트, 델리, 방갈로르 등)
- 경험 수준 (초보, 1~3년)
- 기술 스택 (MERN, AWS 등)
- 이력서/링크드인 링크
2. 직무 스크래핑
- 대상 플랫폼:
- LinkedIn Jobs, Wellfound, Indeed, RemoteOK
- 필터 기준:
- 사용자 입력 기술 스택, 위치, 경험 수준
- 추출 데이터:
- 직무 제목, 회사명, 위치, 기술 스택, 직무 링크, 게시일
3. 데이터 저장 및 지원
- 구조화된 구글 시트 저장:
- 열: 직무 제목 | 회사 | 위치 | 기술 스택 | 링크 | 지원 상태 | 메모
- 자동 지원 옵션:
- 사용자 이력서 + 커버레터 기반 자동 지원
- LinkedIn Easy Apply
활용
- 수동 지원 여부 확인
4. 커버레터 작성
- 사용자 이력서 + 직무 설명을 기반으로 맞춤형 커버레터 작성
- 톤/기술/동기와 일치한 내용 생성
5. 지원 상태 추적
- 구글 시트 업데이트:
지원 완료
,건너뜀
,대기 중
상태 표시 - 중복 지원 방지 및 활동 시간 기록
결론
- 실무 적용 팁:
- Google Sheets API
와 Runner H
의 정기 트리거 설정 (일일/수요일 기준)
- AI 기반 필터링으로 관련 직무만 선택하여 시간 절약
- 확장성: 다른 직무 역할 또는 지원 로직 추가 가능
- 보안: 사용자 동의 없이 이메일/폼 제출 금지 (자동화 규칙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