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K-AI' 노리는 코난테크·업스테이지, 韓 반도체 기업과 협업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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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AI 개발자, 반도체 기업 기술자, 정부 AI 정책 기획자
- 난이도: 중간 (산업 협업 전략과 정부 프로젝트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K-AI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AI 기업과 반도체 기업의 협업 강화
- 코난테크는 리벨리온 NPU에 LLM 기반 AI 서버 탑재, 업스테이지는 퓨리오사AI의 NPU에 '솔라' LLM 최적화
- 해외 AI 반도체 의존도 감소를 위한 국산 기술 융합 전략
- NVIDIA 독점 시장 대응 및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
-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의지 강조
- 선정 시 K-AI 기업 명칭 부여 및 최대 3년간 GPU/데이터 지원
섹션별 세부 요약
1. AI 기업-반도체 기업 협업 현황
- 코난테크와 리벨리온은 2023년 8월 협약 체결 후 NPU 기반 AI 서버 개발
- 코난 AI 스테이션 서버에 LLM 기본 탑재, NPU 최적화 작업 진행 중
- 업스테이지는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생성형 AI 사업 협력
- '솔라' LLM을 레니게이드 NPU에 탑재, 온프레미스 AI 솔루션 상용화 추진
2. 정부 'K-AI 프로젝트'와의 연관성
- 정부 지원금 1,936억원 투입, 최대 5개 기업 선발
- GPU/데이터/인재 지원 제공, 3년간 개발 지원
- 네이버, 카카오, LG AI 등 경쟁사 참여
- K-AI 모델 선정 시 국산 AI 기술 주권 확보 기대
3.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 NVIDIA 시장 독점 대응
- 국산 NPU 기반 AI 인프라 개발로 해외 기술 의존도 감소
- 글로벌 시장 공략
-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는 국내외 시장 확장 계획
결론
- 국산 AI 기술과 반도체 융합은 K-AI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
- NPU 기반 AI 서버 상용화는 자립형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전략으로, 정부 지원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