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EM-육군사관학교, 'AI 기반 국방력 강화를 위한 합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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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군사/국방 분야 전문가, AI 연구자,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 *난이도**: 중간 (AI 기술과 국방 정책의 교차점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AI 기술과 국방력 강화의 융합을 위한 민·군·학계 협력 모색
- 국방부, 육·해·공군, 민간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AI 전문가 교류의 장 마련
-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방향과 기술 발전 전략 논의
섹션별 세부 요약
1. 세미나 개요
- 주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육군사관학교
- 개최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 참석자: 국방부 AI관계자, 육·해·공군 AI 전문가, 민간기업/연구기관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사관생도 등 200여 명
2. 세미나 프로그램
- 제1세션: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 사회: 이재일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연구원장
- 발표자: 샌즈랩, 윌로그, 엑스큐어넷, 에이블맥스, 펀진 등 AI 기술 전문가
- 제2세션: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 사회: 권현 육군사관학교 AI연구개발센터장
- 발표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부, 육·해·공군 AI 담당자, 마이크로소프트, 선문대 등
결론
- AI 기술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민·군·학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
- 국방정책과 기술 개발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정기적 협의 및 정보 교류 필요
- AI 전문가와 군사 전문가의 공동 연구를 통한 첨단 전력 확보 전략 수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