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출은 관세청부터...비투엔, 몽골 정부 디지털화에 '국산 기술' 투입 요약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대상자
- AI/데이터 분석 개발자, 공공기관 기술 협력 담당자, 국제 협력 프로젝트 관계자
- 중간 난이도: 기술 협력 모델 구축과 실무 적용 사례에 초점
핵심 요약
-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활용한 몽골 관세청의 디지털 행정 혁신 프로젝트 추진
- AI-반도체 해외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 및 장기 협력 모델 구축 목표
- 디지털 개발지원(ODA) 확대 및 타국 확산 가능성 제시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로젝트 개요 및 목표
- 비투엔, 버넥트, 리벨리온 컨소시엄이 몽골 관세청과 협력 계획서 체결
- AI 반도체 및 시스템 결합을 통해 관세 데이터 고도화, 대응 체계 개선, 무역 원활화 지원
- 국산 기술 기반으로 정부 지원을 받는 AI-반도체 해외실증지원 사업 참여
2. 협력 전략 및 확장 가능성
- 단순 기술 수출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 디지털 행정 체계 전환을 위한 장기 전략 공유 및 ODA 확대 가능성
- 몽골 외 공공시장 확장 계획 포함
3. 행사 및 참여자
- 협약식은 몽골 관세청 청사에서 열림, 엔크타이반 겔레그잼츠 부청장이 환영사
- 몽골 디지털정보부, EU 관계자, 현지 언론 등 100여 명 참석
- 국영방송 몬트삼 등 언론의 관심도 확인
결론
- 국산 NPU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 실증 프로젝트는 국제 협력 모델 구축과 정부 지원 확보에 유리한 사례로, 기타 공공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음.